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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10:41
진짜 좋아하는 감정을 여자는 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개인적 생각)
오직 섹스에 미쳐....너무나 섹스를 좋아해서.......섹스의 궁합이 맞는 상대라........는 전제를 제외하고.
보통의 중년 ...여자. 돌싱. 개인사업
가끔씩 선물을 준다. 반찬도 해준다. 보양식도 챙겨준다.
차에서 만나서 키스와 찐한 스킨십.
노팬에 팬티스타킹. 노브라....원하는 컨셉을 이야기하면 따라준다.
차에서 오랄을 해준다. 꼭 입사를 한다. 먹는다. 먹지 말라해도 괜찮다 한다.
그리고 모텔을 간다.
(카섹은 1번 해봤다. 자세와 공간이 불편해서.....서로 원하지 않는다.)
씻고. 섹스를 한다. 오랄(펠라치오를 30분이상 해준다). 입사를 한다. 먹는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이야기 하고 잠깐 졸기도 한다.
자기 가슴에 얼굴을 끌어당겨 가슴을 느끼게 해준다.
섹스를 한다. 질안에 사정을 하고 나면.....꼭 뺴서 다시 오랄을 해준다.
이상한 맛이 날까봐 꺼려했지만.......꼭 해준다.
양이 늘어났다고. 꽈추가 더 커졌다고 좋아한다. (커진건지 세미 왁싱으로 착시인지 모르지만)
코스프레도 한다. 사진도 찍고 모델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응해준다.
전문 모델급의 몸매는 아니지만 운동한 몸이라 엉덩이가 예쁘다.
항상 정성스럽다.
그냥 마음이 가는 여자다.
여자는 마음을 몸으로 말 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