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2022.11.11 00:25
아는 형님이 지방으로 출장가시면서 요즘 스폰하는
기집애 좀 데려다가 좃집 좀 만들어 보라면서
맡기셨습니다.
"기집애가 몸매랑 낮짝은 쓸만한데 섹스가 맘에 안들어 말좀 잘듣게 교육 좀 시켜봐 한 삼일이면 되지? 나 부산 좀 다녀올께 잘부탁혀."
그 기집애한테 얻어준 오피주소랑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한번 니맘대로 해보든가식으로 맡기셨고
기대에 부흥하는 맘으로 기집애에게 전화를 하니 형님이 미리 말씀해 두셨는지 어렵지 않게 집근처로 불러냈습니다.
다시 없는 기회이니 저녁도 해먹고 깊은 밤까지
데리고 놀생각으로 해먹을걸 사려고 근처 마트에
데려갔습니다.
지딴엔 요리도 좀 한다며 이것 저것 고르길래 아빠미소좀 지어줬더니 보답으로 슬쩍 슬쩍 보여주는데
조금 맞좀 보여줄까 싶더라구요.
찍을 테니 어디 한번 날꼬셔봐라 얘기했더니 부끄러운줄 모르고 사람들이 안볼때마다 치마를 들춥니다.
조금씩 불이 붙던차 티몇장 고른다기에 피팅룸으로 데려가 무선딜도를 꽂게했습니다.
무빙워크를 지나 비상계단 그리고 주차장까지 방심못하게 조져주는데 이년 그새 즐기고 있네요.
트렁크에 올려놓고 감상하다 조금 만져주니 못참고 치마가 다 젖도록 지려버리길래 차에 태웠습니다.
이제 그만 빼달라고 애원하길래 입으로 빨면 빼준다니 덮석 물어버립니다.
한번 시원하게 빼고 그년 오피스텔에 들어가 오늘에 주의 사항을 알려줍니다.
난 오늘 너의 주인님이다.
제대로 안하면 내일은 길바닦에 나앉게 될거다.
넌 오늘부터 좃집이다 이년아.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