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휴게텔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2022.11.12 11:06
군인들을 위한 '아이언맨' 수트가 개발이 되었네요.
'제트 수트' 제작사로 유명한 '그래비티 인더스트리(Gravity Industries)'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에 '전술용 제트 수트 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트수트는 영국 왕립해병대 출신 리처드 브라우닝이 개발한 것으로 몸에 입는 비행 장치를 말합니다.
양손과 배낭 등에 소형 엔진이 장착돼 최대 시속 137km로 10분간 비행이 가능합니다.
브라우닝은 2017년 제트 수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산악 인명 구조 등에 활용해오다
전투에 활용하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제트슈트를 착용한 브라우닝이 날아와 착지하는 장면입니다.
이후 배낭 양쪽에 제트추진기를 고정하고 곧바로 소총을 뽑고 사격 자세를 취하다(3초),
다시 소총을 방탄조끼에 고정한 뒤(8초) 추진기를 작동시켜 날아갑니다.
이같이 제트팩을 바닥에 벗어놓은 상태에서 엔진을 켜고 이륙하는 데 총 36초가 걸렸다고 합니다.
우와 이제 날라댕기는 군인들끼리 쌈박질하는 세상인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