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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00:32
잠시 쉬었다 복장점검을 해보니 입으라고 줬던
빨간색 하네스가 좃집의 몸뚱이를 옥죄듯 조여져
있길래 잘입었네 하며 칭찬한번 해주고
나가기전에 알아야할 걸 일러줍니다.
첫째 넌 밖에 나가면 암캐다 엉덩이에 꼬리 달아줄
테니 살랑살랑 꼬리치며 걷는거다.
둘째 아무한테나 보여주라고 예쁜거 입힌거 아니다
알아서 잘가리고 내가 벌리라면 언제라도 벌려
셋째 암캐같이 굴지 않고 건방지게 행동하면 벌주마
그럼 똥꼬 벌려라 암캐로 만들어줄께.
애널에 탐스런 잿빛 꼬리가 달린 플러그를 꼽고 유두와 클리에 넓은 셀로판 테입으로 핑크로터를 단단히 고정시키니 준비가 끝났습니다.
암캐를 몰고 오피스텔 앞으로 나가니 인적이 드물어 암캐년이 쫄랑 쫄랑 활개를 칩니다.
잠시있다 지나는 사람들을 피해 옆에 깜깜한 공사장에 데려갑니다.
숫캐고양이라도 있다면 접붙여 보는건데 하는 망상을 하며 이끄니 알아서 벌리고 포즈를 취합니다.
조금 아쉬운지 주인님~하며 로터진동을 올려달라고 떼를 씁니다.
밤산책 나오니 좋아 죽는지 지치지도 않고 돌아다닙니다.
도로로 나갔다 산책로서 가랑이 벌리고 만져달라고 하질않나
개냥이라고 놀리니 그제야 앞에 와서 리드줄을 잡아달라며 아양을 떱니다.
쉬마렵다고 징징거리길래 후미진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급했는지 서서 지리길래 암캐주제에 서서 싸냐 호통치니 뒤로 돌아 쭈그려 앉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가랭이 활짝 벌리고 싸라 카메라에 잘나오게
혼나는 모습부터 모두 싸고 보지 벌려서 터는 장면까지 잘나오게 찍어서 형님께 보내드리니
문자로 고년 참 내말은 귀등으로 듣더니 꼴 좋다... 그러십니다.
산책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니 다시 육욕이 넘치네요.
대망사 스타킹에 섹시한 메이드코스튬을 입혀서 침대에 양손을 결박합니다.
다가올 쾌락이 기대되는지 별다른 거부도 없이
젓꼭지에는 유두집게를 애널에는 방울달린 대형플러그를 꼿아주니 아주 혼자 좋아죽습니다.
활어처럼 펄떡이길래 양손을 풀어줍니다.
암캐같은 년이 어느새 자기 클리에 다시 진동기를 갖다대는데 조금 심술이나 보짓살을 벌려서 집게로 찝어주니 부르르 떠면서 좋아하네요.
주인님 주인님 아양을 떨길래 주둥이에 볼개그를 물렸더니 찍어달라는듯 브이를 보여줍니다.
그냥은 맛있는 좃물을 줄수 없죠.
이제 이 암캐년에게 뜨거운 맞을 보여줘야 겠네요.
도톰한 보지와 클리에 준비한 촛농을 조금씩 떨궈주니 부들부들
뜨겁냐? 물어보니 보지가 뜨거워요 하길래 그럼 식혀줘야지 가랭이 똑바로 벌려 하며 존슨을 꺼네 골든을 뿌려줍니다.
좃집 암캐년아 항상 주인님 아래서 좃물도 받고 골든도 받는게 니년 의무다 따라해.
-저는 주인님 좃물도 받고 골든도 받는 육변기 좃집 암캐입니다. 오늘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더듬더니 비치패들로 몇대 맞고나니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하게 됐습니다.
거추장한 의상을 벗긴뒤 양손에 수갑을 채우고 마음대로 유린합니다.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오른 좃집은 박을때마다 소리도 달랐고 조임도 좋아졌습니다.
5번이 목표다 오늘 주인님 자지에서 좃물 다섯번 못뽑으면 내일 아침 그대로 타투샵가서 거기 쓴대로 타투 박는거다.
마지막까지 애널에 삽입은 참기로 했습니다.
이런년을 주신 형님이 먼저 드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좃집이 충분히 애널로 느끼도록 비즈로 단련만
해놓고 형님께 플러그 끼운채로 돌려드리기로
맘먹었기 때문이죠.
형님 오시면 똑바로해라.
대답안해? 좃집 씹창나고싶냐 암케 좃집아.
끝.
PS. 드라마를 다큐로 보시는분 없으시길...
사진 계속 퍼오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