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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11:29
사내에서 제가 고백 했었던 여자분이, 이제 퇴사하고 좋은분 만나서 시집간다고 합니다.
사내동료들이 그분 빼고 몇명 초대해서 청첩장 받았는데 갈것인지 묻더군요.
전 받지도 못했는데 (당연히 안주는게 정상) 그냥 "시간봐서" 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사내에서 이분이 나가고 얘기를 들어보니
착하고 좋은사람은 포장 이미지였고, 속은 걍 불여시 였더라구요 ..
제가 고백한것도 여기저기 말하면서, 본인이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많은걸 은근히 과시하는 그런것도
엄청 강했다고 하고, 여자들 사이에서 잡소문이 엄청 많더라구요.
여자 사원들도, 그여자가 나가니까 저에게 말을해주네요 ㅋㅋ
그 사실들을 다 알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간 속으로 추측만하면서 사람을 의심하면 안돼 였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 18련..... 할수있으니 말이죠
그런 이중적 생태가 몸에
베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더군다나 한국년들은 특히.
생존본능이 강하다고도 표현
할수 있는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