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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20:30
전 타투가 없어서 공감은 안 되는데, 저렇게 살 없는 부분에 고통이 진짜 심함가요???헬스장에서 보면 팔이나 옆구리는 많이들 하던데 하고싶어도 평생 가야되는거니 고민이 많이 되긴 할 것 같습니다
전 크게 4~5군데 있는데 별거아닙니다. 특히나 레터링이나 간단그림은 하나도 안아픕니다.
문제는 명암넣고 색넣는게 뒤지게 아픕니다. ex 그림그릴때 색으로 점점 옅어지게하려면 두꺼운 부분은 계속 한곳을 여러번파서 색을 냅니다.
특히 저는 혈관처럼 묘사한 부분이있는데 거기 그림자 명암줄때 이악물고 참았는데 고통때문에 그냥 눈에서 눈물글썽대더라구요.
타투스트가 어떻게 한번에 다참냐고 신기하다고 하대요.. 보통 이정도 그림은 몇번에 나눠서한다는데 저는 그냥 잡은김에 다 그리라고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