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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16:11

비건전주의 조회 수:3,407 댓글 수:4 추천:9

대학 신입생시절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와 많이 붙어다녔죠

둘이 잘 어울렸지만 저는 날나리과, 그 친구는 도서관파

가끔 먹을거리과 반찬등을 수급해주는 조건으로 그 친구방을 일주일에 한두번씩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학생이다 보니 모텔가기도 만만치않고 하숙집이 학교 바로 앞이라 여러모로 편했죠

 

이 하숙집 특징이라면 1층은 주인집과 몇 학생들이 2층은 다른 학생들이 사용했는데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밖에 있어서 주인집 모르게 오르락대기 좋다는 거였으니 저에겐 최적의 아지트였습니다

 

방학때였죠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고 서울사는 넘들끼리 할일도 없으면서 줄기차게 학교에서 모여 놀고 마시던 때에

구여친과 헤어지고 새여친이 생겼습니다

같은 동아리 (그당시는 써클이라고 불렀죠) 동기였는데 둘이 썸만 타다가 본격적으로 사귀게 됐죠

이제 막 20세 된 남녀가 만났으니 얼마나 불이 타올랐을까요

만나면 떨어질 줄 모르고 태어나 남자를 처음 사귀어보는 그 여친을 손으로 입으로 난도질을 해대니

이 아이가 정신을 못차리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새여친의 통금시간이 저녁 9시라 눈물을 머금고 일찍 보내줬죠

 

그러다가.. 여친이 친구들과 봉사활동하러 가기로 허락받아 놓았던 일이 이래저래 취소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때다 싶었죠

 

"아직 집에는 얘기안했지?"

"응 안했는데? 말씀드려야지"

"야야...그러지 말고 나랑 하루 같이 있자..."

"안돼~~ 걸리면 큰일나~~"

 

며칠을 조르고 졸라서 결국 여친이 동의를 했고 우리는 어디로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하루밖에 시간이 없어서 

학교에서 놀다가 제 친구 하숙방에서 밤새 떠들고 놀자는 계획을 세우게 됐죠  

 

평일이라 학교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할일없어서 놀러온 넘들과

여자 작업하러 온 넘들, 공부하러 온 범생이 들이 꽤 있더군요

 

점심, 저녁은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놀고 먹고 마시고... 드디어 결전의 시간 밤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마무리 못했던 숙제를 해야할 시간이었죠. 여친의 하의를 벗기고 입성하는 숙제

 

둘 다 약간 취한 상태에서 친구 하숙방에 마주앉아 한참을 떠들고 웃고  맥주 홀짝거렸습니다

10시 정도부터 새벽 3~4시까지??

제가 무언가 시도하려고 할때마다 식은 땀을 흘리고 몸이 뻣뻣해지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여친때문에

저는 진땀만 뺐던거 같습니다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날밤새겠다는 생각에 거의 울려고하는 여친의 손을 뿌리치고서 청바지를 벗겼죠

후다닥 팬티까지 내려버리니 놀라면서 동그래진 눈에 눈물을 머금고서 절 쳐다보는데...

전 이미 짐승모드였으니 일단 해야겠더군요

 

다리도 제대로 벌리지않고 무섭다면서 사정하며 버티는 여친에게 곧휴를 대고서 무작정 넣었습니다

물이 팬티가 촉촉해질때까지 젖었던데 입구서부터 아프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괜찮아~ 괜찮아~~살살할게~ 곧 안아플거야~를 반복하며 살짝 살짝 넣는데...그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아파...아파...아파..만 반복하는 여친

 

결국 둘다 진이 빠져 뭘 어떻게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제가 사정하고서 끝났습니다

끝까지 넣어보지도 못했는데 입구컷만으로도 사정이 되더군요

 

그렇게 둘다 지쳐서 이불덮고 꼭 안고서 잤습니다 날이 훤해질때까지

 

정신차리고 보니 제 바지와 여친 바지는 문쪽에 떨어져있고 여친 팬티는 이불속에 제 팬티는 쓰레기통에..가관이더군요

울어서 눈이 퉁퉁 부은 여친을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예뻐보이기도 하고.. 한번 더 하려고 했더니 오늘은 너무 아파서 제발..이라는 말에 그만뒀습니다

 

그렇게 우린 개통을 했고, 할때마다 이런 비슷한 난리를 겪고 겪다보니 조금씩 여친이 적응을 하고.. 좀 더 자연스럽게 삽입도 하게됐습니다

 

방학동안 줄기차게 이 친구넘 하숙방을 드나들었죠

방학끝나기 전에 올라온다길래 미안한 마음에 침구와 베게를 새것으로 바꿔주고 일용할 양식들도 듬뿍 방에 채워줬습니다

 

그 친구넘이 돌아오고 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얘기했더니 깔깔대고.. 놀려대고 난리였죠

 

그렇게 학기가 시작된 어느날, 제가 이 친구와 함께 하숙방에 가서 저녁 얻어먹을때였죠

주인집 아줌마가 저를 자주 보다보니 아들같다며 가끔 저녁은 같이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저녁자리에서 전 저녁을 다 먹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 2층에 살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4학년 남자 선배 2명과 2학년 여자 선배 2명이었죠

 

저와 여친의 그 역사적인 그날의 일들을 모두 잠도 안자고 청취했는지 그때의 사운드들을 돌아가며 놀리듯이 터뜨리더군요

 

"아....안돼...안돼...아파...아파.."

" 괜찮아..괜찮아...아직도 아파?"

"엉엉.....아파...아파...엄마..."

"아직도 아파? 알았어알았어 이제 안할께 조금만.."

"엉엉..그래도 아파..아파..아파.."

 

주인집 아줌마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놀려대고... 2학년 여자선배들은 공대생들이라 그런지 얼굴이 못생겨서 그런지

보통 여자들은 그런 얘기나오면 입닥하거나 자리를 피하던데.. 그 여자 둘도 거들더군요

 

"여자가 그렇게 아파하는데 그렇게 하고싶었냐? 깔깔.~~"

 

첨엔 그냥 같이 깔깔대다가 그 새벽 일들을 이 하숙집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었다니... 쩍팔려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밥먹다가 밥이 얹힐거 같아서 그냥 나오게 됐고, 그 후로 저는 그 하숙집에서 아파학생이란 별명이 지어졌죠

 

주인 아줌마도 절 아파학생이라고 부르던...

 

오늘 갑자기 그 떄일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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