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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17:11
여친하고 사겼는데 44살이었습니다. 진짜 나이에 맞지 않게 팍팍 조였습니다. 몸매도 괜찮았어요.
45살때도 서로 자주 싸워서 가끔 했는데 조였습니다. 근데 서로 6개월간 연락 없다가 46살때 다시 만났는데 넣으니까 옛날같은 탄력이 없고 흐물흐물하더군요.
왜 이런걸까요? 다른 사람이랑 한 걸까요? 아니면 노화가 일어난 걸까요?
44살 조였을때 진짜 좋았는데 별루라 거기에다가 46살되니까 너무 쉽게 살이 갑자기 팍팍 찝니다. 살 안찌게 할려면 진짜 엄청 안 먹어야 되더군요. 근데 사귀면서 먹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먹으니 배가 갑자기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진짜 흥분이 안돼요. 괜히 섹스하면 저는 얘로는 흥분이 안되니까 스트레스만 받아요. 억지로 하니까 하기도 힘들고 정신건강에도 정말 안 좋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뚱뚱하고 주름지면 성적매력 떨어 집니다...
나이들수록 몸매 관리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뚱뚱하고 배나온 사람과 하고 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