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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11:59
예전 여친이 생선 냄새 처음에 하나도 안 났는데 1년정도 되니 나기 시작하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심한거는 아닌데 냄새 하나도 안 나다가 나니깐 갑자기 왜 이런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맨 손가락으로 여자 질속을
휘저으면 질벽에 상처가 생깁니다
그 상처가 결국 질염이 돼서
역한 냄새를 만들지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여자의 질벽은 아주 연약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냄새가 나는게 안씻어서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그게 아니라
산부인과에 가서 염증치료를 받아야 되는
사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