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휴게텔 |
||||||||||
오피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오피 |
건마(스파)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2022.12.07 16:14
아래 팬티 사진보니 급 생각이.
실크 팬티가 겉은 좀 맨들맨들한데 안쪽 거시기 부근엔 역시나 안감이 붙어있죠.
여친 조수석에 태우고, 처음엔 운전만 하다가 슬쩍 허벅지 만지작거리면서 팬티위로 손을..
슬슬 비비다보면 팬티안쪽 털이 꺼실꺼실하게 느껴지죠.
처음엔 하지마~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다가도 손길을 조금더 아래쪽으로 내리면 어느새 꼭 모았던 다리가 살짝 벌어집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부근을 자극하다보면 꺼실한 느낌이 없어지고 안쪽에서 뭔가 미끌거리는 액이 조금씩 느껴지고. 두 다리는 조금더 벌어지겠죠.
둘다 아무말도 하지않는 침묵속에 간간히 나즈막한 신음을 내는 여친과, 손가락과 팬티 그리고 액이 마찰되며 나는 꿀럭꿀럭한 소리가 차안에..
액이 많아지면서 팬티겉으로 스며나옵니다. 손가락에도 뭍어 나올정도로. 살짝 보니 팬티겉에 액 자국이..
준비는 끝났으니,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클리 부근부터 아래쪽으로 흥건한 액이 미끌거리는.
가끔 여친과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하는 행동을 묘사해봤습니다 ㅋ
물이 많은 여친이라 살짝만 자극주면 흥건한..
사진은 펌입니다!
아마 비슷하리라 생각되는 사진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