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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8:02
임산부 배려석에 감지 센서 부착해서
남자가 앉으면 멘트나온다네요
근데 이게 남자여자 구별하는것도 아니고 무게감지 센서일텐데
몇키로부터 몇키로까지를 어떤 방식으로 정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언제 그런 사건이 터졌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 지하철에서 개념없는 노인네가 배가 산만한 임산부가 자기를 보고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임산부가 일어나자 배를 발로 걷어차는 사건이 일어나는 바람에 그 뒤부터 지하철에 저런 자리가 생겨난것 같더군요. 그 노인네가 미쳤던거죠. 아무리 장유유서라도
상대가 임산부인데 배 부른거 안보였나? 노인 앞에서는 무조건 일어나야 하는건가? 그렇다고 발로 찰게 따로있지 임산부 배를 발로 차나? ㅎㅎㅎ
근데 저거 유드리 있게 운영(?)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에 사람이 바글바글하건 엄청 한산하건 남자가 저 자리에 앉으면 무슨 범죄자 보듯이 쳐다보는거.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한국인들도 분위기에 따라서 잘 앉지 않는 임산부석인데 외국인들, 특히 외국녀들이 뻔뻔하게 저 자리에 앉아가는 경우가 많던데 그거 보고 항의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더군요. 한글 몰라도 그림만 봐도 임산부석이라는거 알겠다. 개념없는 외국년들.....
아마 임산부 빼지에 칩을 심어놓아서
칩이 감지 않되고 의자에 무게가 감지되면 멘트가 나오게 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