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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04:36
르완다의 거리는 여기가 아프리카인가 하고
의심이 들정도로 깨끗합니다.
아직은 잘 사는 국가가 아니어서 건물이 높지도 않고,
도로상태도 좋지 않고
세련된 집도 별로 없지만 거리는 쓰레기 한점 찾기 힘들죠.
그이유는 싱가포르 처럼 생활 질서법이 엄격합니다.
법때문에 깨끗해졌지만
지금은 법보다는
국민의식이 깨끗함에 익숙해져서 법이전에
스스로 잘지키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구글지도나
구글 어스로 르완다 수도 킬갈리
스트리트 뷰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시 변두리 빈민촌 마저도
선진국 관광지 같아 보일 겁니다.
그리고 2차대전 후 경제가 급성장한 나라들은
개발독재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한
경제성장 과정을 거침.
(ex:대한민국,대만, 싱가폴등 아시아의 4룡및 등소평 개혁개방후의 중국)
하지만 장기독재의 폐해는 집권층의 부패와
독재자의 정신적 타락및 권력욕으로
경제권력인 재벌과의 유착등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게됨.(대한민국, 대만)
싱가포르가 아직도 1당독재를 국민들이 용인하는 이유는
집권층의 부패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스스로 도덕성을 지켜가기때문임.
(아시아 국가중 정부 청렴도1위)
국가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선진국에 진입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권층의 부패에 대한 강력한 사정과 처벌
그리고 주권재민의 정치권력을 선택할수 있는
국민의 안목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박정희를 미워하진 않지만 글 읽는 순간 이건 르완다 상황보단 박정희를 정당화 시키는 쪽으로 흘러가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정적을 죽이지 않았다는대 김대중이 두번이나 죽을뻔한걸 보면, 물론 박정희 본인이 한게 아니라 하면 할 얘긴 없지만...
제가 이러한 것에 예민한 이유는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은 업적도 다 깍아내리고,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은 독재나 머 다른것도 그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 식으로 나오니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건 잘했으나 이런건 잘못했다...이런 방식의 토론은 아니되는 걸까요?ㅋ
1948년 해방후 1950년 625까지도 맨날 정치인들은 지금처럼 쌈질에 서로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만 많았고,
1953년 전쟁이 끝나고 박정희가 들어서는 1963인가 까지도 한국정치는 혼란에 혼란만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도 더 혼란스럽고 완전 개판으로 돌아가는 나라였습니다.
박정희 아니었음 우리도 동남아국가처럼 살고 있겠죠. 필리핀,태국.미얀마,인도네시아,캄보디아, 베트남 쯤,,,,
배가 불러야 자유도 찾고 인권도 찾는것이지 배고프면 자유도 인권도 헛지랄이죠.
가정도 재산이 한 50억쯤 되면 어찌되어도 웬만하면 저절로 굴러가고 이자로도 버팁니다.
그러나 재산이 2억이니 3억 선에서는 그걸로 뭐한다하면 그냥 털어먹기 쉽상인것처럼 기반이 중요한 겁니다.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독재도 필요한 것이고 경제개발의 연속성 같은 필요했죠.
똑 같은 해군을 갖고도 이순신은 지켜냈고 원균은 털어먹었죠.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보다는 영동고속도를 만들어여 한다고 했죠.
한 집안의 형제들을 비교해 보나 회사나 국가를 보나 그 구성원들이 다 똑똑하지는 않습니다.
훌륭한 리더는 드문 법이죠.
세상사가 참 웃긴게 단순하게 선한자가 선한의지로 선한권력을 행사한다 해서 나라가 잘 되진 않습니다 태종과 세조는 자기 형제 조카들 죽인 악을 행했으나 통치는 잘해서 백성들에겐 성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