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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3:47
이곳에 글이 올라온지 확인은 못했구요.
부산이었나? 생판 모르는 20여자 새벽4시넘어서 큰 번화가에서 200여미터 인가 쫓아가서 여자가 사는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버튼 누르고 핸드폰인가 보고 있던 여자 뒤에서 날라차기 하면서 머리 뒷통수 정통으로 가격한후
쓰러진여자를 발로 무자비하게 얼굴 폭행하고 cctv 안보이는곳으로 끌고간후 성폭행의심(확인안됨) 행위한후 유유히 떠난놈...
보셨나요?
잡히고난후 보니 출소한지 2개월인가 됐구. 평생 폭행으로 감방에서 장기로 2번인가 들어갔다 왔던데.....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서로 부딪힌것도 없고 길가에서 새벽에 서로 그냥 스치는데 그때부터 따라오는 cctv도 보여주던데...
정말 항상 느끼지만 자기자신이나 가족들 지킬정도의 싸움실력은 있어야 한다고 항상 생각이 듭니다.
저도 싸움한번 해본적 없어서 요즘 세상에는 정말 조심해서 사는 방법밖엔 ....없는거 같습니다.
저런 놈이랑 시비 붙으면 그냥 사람 죽건 말건 물불 안가리는 놈이던데 아...............
정말 저런놈은 지구 최고 고문기술자가 고통 고통 주면서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