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흥을 조건으로 배운 놈입니다.

쓸데없는 조건가격에 대한 주저리이기에 글이 길것입니다. 꾸벅..(__  ;)

참 예전하고 다르게 순도 높은 처자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요즘 조건시장입니다.

끝물인 5년전만해도 5대5확률 까지는 간 느낌였는데..

지금은 20명에 1명 걸릴까말까하네요.

그만큼 잠재력 높은 내상을 지닌 조건시장.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요..

혹자들은 말합니다. 여자가 활개칠 공간이 많이 생겼다.

모든 이쁜이들이 그쪽으로 빠져나갔다.

뭐 틀린말일 수도 아닐수도 있는 이 말인데..

근데.. 그 바톤터치를 왜 여관바리할마시, 돼지오크년 , 혹은 업소퇴출녀들이 가져간것일까요?

조건이란게  1. 순도 높은 일반인을 만남에 목적이 있고

2. 업소에는 느낄수 없는 순수함을 느끼기 위함?!

3. 술 먹지 않고 언제어디서든 편하게

뭐 기타등등 여러 요소들이 뒤엉켜 있겠죠.

암튼.. 원래 조건이란 1. 순도 높은 일반인을 만나기 위한 시작지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조건시장이 썩은물이 되었는지..

일단 가격.

국민페이 1-10 2-15. 몇 년째 이어져 오는 가격이죠.

뭐 올라야 한다고는 생각하는건 맞다 생각합니다..만..

왜 그걸 퇴물년들이 가져갈 생각을 하냐 이겁니다.

그것도 줘도 안 먹을년들이 구멍하나 있다는것만으로도 당당히 요구를 하죠.

여자들은 자신들 입장에서 할배.뚱돼지.냄새이빠이 쪄는 남자들 상대해 봐~~ 라고 합니다.

가격은 올라야해!! 뭐 어쩌라고요?

그 사람들이 돈을 내주니깐 네깟년들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건데..

그리고 점잖은 호구님들에겐 빨대 꽂아가며 아양떨면서 거져 가는 돈이 더 많을텐데..

암튼.. 조건시장이 너무 개판입니다.

제발 좆대가리에 이성판단 흐려져서 마땅히 해야할 거절 물이나 빼야지 하고 접견하지 좀 마세요.

조건 시장 물 흐리는건 아무래도 같은 남자들도 한 몫했겠죠.

순전히 여자들의 문제는 아니겠죠.

씹선비도 있을테고. 중간 마진떼어 먹는 버러지도 있을테고. 유흥 어디에나 있는 로맨스진상도 있을테고.

그것보다는 텐프로나 상위지역유흥을 즐기는 놈들이 조건시장에 뛰어들어 물 오지게 흐리게한것도 한 몫하겠죠.

그쵸 세상은 돈으로 못할게 뭐 있겠습니까.

조건년들도 맨날 국민페이 쳐 받다가 돈 오지게 줄테니 시키는대로 하기만 해도 조건시장의 최소 5배 이상을 받았는데 그 맛 못 잊고 어찌 다시 조건에 푼돈 받고 다시 돌아오것습니까.

근데.. 그걸.. 어느 어장에도 속하지 못할년들이 단합해서 돈 올리고 있으니.. 참.. 속이 타네요..

조건년들은 지들이 창녀가 아니고 심심풀이. 혹은 궁금증? 또는 뭐.. 생각도 하기 싫네요. 넌 창녀야.

조건 시장 가격 좀 안정 되었으면 합니다.

휴.. 언제 1만명 쑤셔보나..

제가 생각하는 조건 가격 국민페이는 맞습니다.

근데 그건 이제 40대이상에게만 적용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20~24세 신선한 활어구간은 좀 가격챙겨줘도 되는건 맞는데.. 많아야 1-15(17)  2-18(22) ?? 

25~30세 1-12(13) 2-16(17)

30~39세 3 - 15( 13~18) 어딜 시발 곧 사회매장 당할년들이 1.2번 흥정을 해. 걍 대실내내 서비스해줘도 또 볼까말까한 년들이. 그저 구멍뚫려 있다고 같은 금테인걸로 착각하는 구간은 답이 없음. 걍 머리채 잡고 자지 쑤셔 박아야함.

암튼 로맨스진상이든 좆대가리에 뇌사상태간 사람이건 상관없지만.. 창녀들에게 돈 좀 쎄게 퍼붓지좀 마시길.

지들이 일반인인줄 착각하게 만드는거 자체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