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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11:58
저도 완전히는 아니어도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특히 2번 3번이 제일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직장에서 실수로 삽입섹스하는게 더 재밌어요
어느날...
"미스 김... 이 서류 갖다드릴게요."
"네네..."
갑자기 시공간의 기류가 휘리릭 나를 감쌌다!
"어어어어? 어어?"
정신차려보니 네 똘똘이가 미스 김의 질 안으로 깊숙이 삽입돼 있었고...
"이이... 이런! 실수로! 차원의 벽을 허무는 주문을 발동해버렸어!"
"에이 참... 실수할 수도 있죠. 그럼 조심해서 뺍시다... 하나, 둘..."
하지만 시공간의 기류는 야속하게도 다시 휘리리릭!
"어어어!"
삽입을 해제한다는 것이 그만 더 진하게 스피디하게 피스톤운동을 하게 됐다!
부왘!
"으으응어어엉엉 자기야 자기야 어으으엉..."
잠시 후 미스김은 종이컵에 따뜻한 커피를 나에게 건넸다
"실수할 수도 있죠. 너무 낙심하지 마요. 우연히 노콘질싸한 것인데요."
"네네... 후르릅..."
미스김이 타준 커피 맛은 그날 따라 더욱 쫄깃했다
실수로 설탕과 프림을 너무 많이 탔나본데...
(초단편 소설 "실수로 직장에서 삽입한 썰" 끝.)
오른쪽 밑에 제작했다는 김가은 양의 과장된 망상이군요.. 이정도로까진 아닌거같은데 페미묻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