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반년 넘은 여친같은 파트너가 있어요

처음에는 여자나이 29살인데 제가 6번째 만나는 남자라고 해서 문란하지 않구나 하며 은근히 좋았는데

알고 보니 남자들 많이 만나는 여자보다 섹스를 더 많이 하네요

1. 고딩~대학교 1학년까지 만난 남자는 18cm

2. 대학교 1- 남자는 15cm

3. 대학교 2 - 남자는 21cm

4. 직장 생활하며 소개로 - 남자는 18cm

5. 직장 상사 - 11cm

5번째 남자는 직장상사였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회사에서 인기도 많았서 좋았지만

처음섹스할 때 고추가 너무 작아서 어이없고 헤어질까도 했었는데 일단 자동차가 벤츠고 집착도 심하고 집도 가까워서 어쩔수 없이 2년을 만났다네요

그러다가 이직을 했는데 출근이 새벽 3시 덕분에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저를 만나게 되었는데 참고로 저는 13cm 입니다

처음저랑 섹스하며 전 남친이 너무 작아서 짜증이 났는데 오빠랑 하니까 좋다고 해서 우쭐했는데

어떤 날은 헐렁헐렁하고 여자가 그냥 누워서 연기만 하는 느낌이랄까 그랬거든요

알고 보니 1, 3, 4 번 남자들을 주기적으로 만나는데, 그 남자들을 만난후에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면 여지없이 느낌이 더 안나더군요

여자성향이 집에서 음식먹고 섹스 하고 쳐 자는걸 좋아하다 보니 남자랑 성향이 안맞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남자 만나는걸 즐겨하지 않고

대물 남친들과의 섹파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며 남친은 따로? 랄까

여자애 회사 근처인 우리 집에서 만나는데 어쩌다 여자집에 가보면 시트에 애액자국이 있고 천으로 된 쇼파에도 얼룩이 늘어나고

이런거 보고 나면 짜증이 나긴 하지만 뭐 돈도 거의 안들고 1주에 2~3회 꽁씹이다 하고 만나고 있는데

요즘 섹스후에 여자애가 하는말이 자기는 질벽에 자지가 다아야 느끼는데 오빠꺼는 근처도 안간다고 실실쪼개면서 불만을 토로하네요

여자애가 저를 왜 만나냐고요??

자동차 좋아해요. 제 차가 나쁘지는 않거든요

전 남친들은 자지가 무기라서 그런지 아반떼, 레이, 투싼, 마티즈 이랬다네요

여자에 퇴근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제 자동차로 집에 데려다줄때 이때를 제일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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