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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16:08
검색하다가 통통하니 섹쉬한 bj를 발견했네요.
근데 기사 내용을 보니 올해 초던데
방송도중에 누군가 도어락을 열고 들어왔다는 내용인데
아시는 분은 아실듯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그런데 방송 도중 갑자기 도어록 소리가 났고, 시청자들이 의아해하자 바비앙은 세탁기 소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의심을 거두지 못한 열혈팬은 휴대폰으로 집안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방송은 잠시 중단됐다. 그리고 다시 방송이 켜지자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열혈팬은 영상통화로 확인했던 2개의 칫솔과 방송 중단 상황에 대해 자세히 파고들어 물었다. "남자친구면 남자친구라 솔직히 말을 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바비앙은 칫솔 2개 중 하나는 이사할 때 도와준 친구 것이며 방송 중단은 실수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다시 보기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려다 잘못해 삭제했다고 얘기했다.
방송 종료 후 바비앙은 공지사항을 통해 해당 사건의 진실을 알렸다.
그는 가족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고는 "너무 당황해서 세탁기 소리라고 거짓말했다. 사실 친오빠가 금요일부터 본가 같이 가려고 자취방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그냥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기엔 제가 너무 정신없고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기엔 안 된다는 생각에 둘러댔다"라고 전했다.
우선 bj 변명도 웃긴듯..ㅋㅋ
친오빠가 버젓이 들어오는데 속옷입고 방송한다 무덤덤하게 그냥 받아들이나요?
내가 보수적인가 난 아닐듯
그리고 남친이 있으면 좀 어떤가요 뭐 bj는 떡치는 남친 있으면 안되나
왜 난리를 친건지 이해가 안됨
bj이야 그런 호구들 주머니 털어야 하니까 변명한다고 하지만...ㅋㅋ
전 이 일이 둘다 재미있게 보여지네요.
저런사건이 일어났을때.. 무조건 잡아떼는게... 남는겁니다.
저같은 사람이야 이런데서 글읽고 오호 저런처자도 있군 이런 수준이라 남자친구가 있건 떡을 치건 내 알바 아닌데...
저기다 돈을 가져다 바치는 남자들은 다르죠. 여자가 인정하는것과 아무리 의심스러워도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면...
사람 심리가 10에 5-6명은 여자를 믿어줍니다. 왜냐.. 그게 자신한테도 덜 아프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도 남아 있는 사람들한테 합법적으로 계속 돈을 받고 ..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