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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13:47
유흥을 늦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사실 잼뱅이라서 30중반까지는 곳곳에 보이는 마사지샾도 몰랐었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서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고
몸도 찌부등 했던 어느날...
흔히 말하는 길거리 건전샾을 접하게 되고
그곳은 조선족이 실장으로 영업하는곳(30초반 조선족으로 이쁘장)
근데 마사지후 "서비스 받을래요?" 하길래
무슨 서비스요? 추가 돈 내야되요? 하니
안내도 된다고 하네요
그럼 해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내팬티를 내리네요 ㅠㅠ
당황했지만 부끄러워 하면서 참고 있으니까
오일로... 이후 알게된 핸플이네요 ㅋㅋ
처음이라 무지 당황했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구나 하고...
이후에는 휴게텔도 오피도 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 유흥의 입문 이었네요
자주 가게 되었고 이 실장이 나를 많이 응대해 주어서 꼬인듯 하네요(주로 카운트 보는데도)
조그만 선물도 사주고 했더만 정말 잘해줘서 하루는 인덕원의 피부과 가는데
좀 태워 달래서 인덕원 갔더만(처음) 호수가 있고 그기서 오리훈제 먹고 병원 들렀다가
나를 근처 모텔로 이끄네요 ㅎㅎ
땀범벅 한탐을 1시간정도 했는데 그 보짓살의 따스한 기억은 아직도 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년이 한국 연하남과 결혼을 하네요 ㅠㅠ
(지금도 그전번이 있는데 남편이 쓰는듯 카스를 보면 둘이 찍은 사진이 몇장이고 주로 그녀석 사진들로...)
그래서 그샾에서 그당시 31살의 한족 메니져가 있었는데
무지 장난스럽게 잘해 주어서 계속 지명으로 보다가...
어느날부터 섹파로 가는 일이 생기네요
그녀가 얼마후 사정상 대구로 내려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일이...
집은 이곳?이고 주말마다 올라온다고 하면서 밖에서 밥사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먹자골목서 밥먹고 술한잔 걸친김에 둘이서 손잡고 근처의 텔로 입성후
섹파를 만드는데...
이건뭐 천국이 따로 없네요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 인데
165정도에 46키로 아쉬운거는 슴가가 a네요 ㅠㅠ
근데 피부도 곱고 핑유에 섹반응 신세계네요
1시간동안 물고빨고 섹을 하는데
땀범벅에 보짓물은 한강이 끝없이 나오니 둘다 정말 천국으로 가는 행복감 충만 였네요
딱 변강쇠 옹녀로 만났네요
보통 20분 정도로 섹을하는데(조금 긴편쪽인듯 = 본겜만)
이후로 밖에서 섹할때면 거진 1시간~1시간 30분정도(이떼는 전희포함) 마라톤 정사를 하는데
둘다 기진맥진 하네요(본겜만 40~1시간)
더욱이 과감없이 신음소리가 너무크서 한번은 텔에서 하는데
옆방에서 벽을 치면서 조용히 하라고도 하네요 ㅋㅋ
그러거나말거나 항시 1시간 전후로 딱 한번으로 족하네요
자기 애인이 있었는데(30초의) 난 40초 이고
애인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다고 하네요
그후로는 매주 대구서 올라오면 내차로 야외로 먹골로... 그리고 텔로
매주 매주 행복한 섹파로 2년을 이어 갔네요
가끔씩 용돈 좀 주고
애들 좋아하는 선물도 좀 주면서 그렇게 2년이 휘리릭 ~~~가는
(고급 화장품,금목걸이,구찌손지갑...은 그동안 선물로...)
근데 어느날 천당섹후 헤어질때
"오파 나 백만원만 줘"이러길래 앵?
왜? 이러니 그냥 달래네요
뭔일이 있나 싶어서 지갑에 있던 50만쯤 현금만 주고 헤어졌는데...
그이후로 만나면 계속 돈을 요구 하네요 ㅠㅠ
안그러다 왜?
저도 맘이 좀 그러네요
그동안 서로 좋게 변강쇠,옹녀로 참 좋았는데...
좀 많은 돈을 계속 요구하니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머리석을 어지럽히네요
그래서 너무도 아쉽지만...
전번 지우고 카톡차단하고 바이를 했네요
근데 계속해서 카톡으로 어떻게 찾은건지 톡을 보내오네요
차단과 숨김 등 계속하다 보니까 어느순간 연결이 끊기네요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첫 섹파였네요
무리한 요구만 아니었어도 오래토록 섹파로 남았을거 같은데 ㅠㅠ
만나면 좋았던 것이...
만나서 차에타면 운전석 옆에서 바로 왼손으로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곧휴를 풀발시키고서 쪼물딱 마사지를
해서 운전도 항상 천천히 했던 기억이요
그리고 떡치면 천국행으로의 추억이 솔직히 지금도 아쉬움은 남네요
얼굴은 쪼그만게 긴 생머리 스탈로 거진 이상형 였는데.
한족이라 여러분도 알다시피 발음이 조금 어색해서 같이 다니면 좀 신경쓰였다는 팩트는 있네요 ㅠㅠ
아...
그리고 슴가는 이쁘기는 하지만 a컵이라서 결국은 강남가서 지돈으로 B+크기로 성형을 했는데(그때500만)
실밥뽑고 이후 치료차 2번은 직접 바래주고 했네요
그떼 슴가 수술을 실제로 보았네요
실밥 풀기전에는 좀 보기가 흉했는데(상처) 나으니까 빵빵한 슴가로 변신하는데
약간의 상처표시는 남으나 만족스럽기는 하것네요
하기전과 한후 둘다 좋았기는 했지만...
본인은 하고난후가 더 자신감이 생기나 보네요.
아래 사진과 비슷한 바디(와꾸는 조금 딸리는 정도로 보시면)
나름 굿걸여서 오래 보고 싶었는데...ㅠㅠ
지금은 사내에서 맘에드는 유부 찍어서 마음을 훔치는데까지는 성공중 입니다.
로리형(160에 48키로 - 유부치고는 굿. 슴은 B정도구 귀염청순형)
3개월정도 마음전해서 지금은 만나서 밥먹고 음담패설정도까지...포응과 손잡고,허벅지 정도는 손이 가는데
아직은 추가 진도가 조심스럽 네요
전 조금 자유로운 몸인데 그녀는 아직 자유롭지못한? 망설이는듯 ㅠㅠ
천천히 확실한 애인 만드는 중입니다.
나보다 좀 많이 어리기는 합니다만(-7)
"다들 좋은 추억의 애인 만들어 보세요."
잊지못할 색파와의 메모리 좋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