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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10:26
2010년대 초반 까지만해도 섹스못해서 욕구불만인 여자들이 넘쳐났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 미용실가면 미용사 아주머니가 머리자르면서 와이존 클리부분을 어깨에 비비던 경우도 있었고
버스타고 앉아있으면 젊은 여자가 의자 손잡이 양쪽잡고 어깨에 클리를 스리슬적 비비던 기억들
수영장에 가면 젊은 여자들이 일부러 부딪히고 피부접촉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할마씨들이 그러네요
그때는 그냥 사창가나 여관바리들이 넘 이쁘고 괜찮으니까 섹스는 그곳에서 하는게 더 좋으니
여자들이 터치할때는 순간 꼴릿하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 보면 아쉬운 부분들이네요
친구증에 키작고 얼굴이 별로라서 또래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없었는데
말발이 개그맨이라 남편이 바람피고 섹스리스인 동네 구멍가게 아줌마나 미용실등 아줌마들 따먹고 다니던 친구가 빙신 같았는데
요즘 20~30대 남자들이 40대 미씨나 이혼녀 만나는게 아무렇지 않으니
세상 참
그렇게 남혐 극심한 아주머니들에게 정신교육 받으면서 욕구를 해결하다 보면 대한민국 미래는 어찌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