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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2:23
작년에 밤 9시 영업마감하던 때 이야기 인데요
알던 동생하고 한신포차에서 한 잔하다가 보니 어쩌다 20대 여자 2명과 합석하고 모텔까지 갔습니다
섹스를 하는데 여자애가 애액도 없고 전 남친이 18cm였는데 테크닉도 없이 무식하게 막 넣고 너무커서 아프기만해서 좋은것 보다는 힘들었는데
오빠꺼는 잘 들어가고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3개월 쯤 만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더니 섹스하는걸 여자애가 더 좋아하고 물도 많아지던 어느날에 술이 취해서 그러데요
전 남친과 해보고 싶다고 이제는 안 아플거 같다고 하데요
뭔가 쇄한 느낌이 들고 그렇게 서서히 멀어지더니 결국 헤어지자고
네 그렇게 헤어지고 몇 달 뒤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 남친과 다시 사귀는건 아니고 파트너로 만나고 있는데
이제는 18cm 가 다 들어가도 아프기보다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낀다네요
그렇게 그날밤 여자애랑 모텔에 갔는데
섹스이후에 하는말이 예전에는 오빠꺼로 느끼는게 100%인줄 알았는데
다시 해보니까 70~80% 질 끝에 안 다아서 아쉬움이 많다네요
그럼 18cm 전남친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100%이상 오르가즘에 정신이 나가고 애액이 질질 나오고 사지가 떨린다는 표현을 하네요
이후에 연락도 안되더니만 차단 박아버리데요
ㅋㅋㅋㅋ
위추 드렸습니다.
근데 사실이 아닐겁니다.....18cm 면 아프리카 흑인 사이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