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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09:50
뉴스 보다보니 콘돔 피임기구 어쩌고 나와서, 기억을 막 더듬어보니 콘돔을 써본적이 없네라는..
유흥이나 조건등 돈주고 여자랑 자본적은 없고..
첨 만난 여자랑 원나잇도 한두어번 경험외에는 전부 사귀던 처자랑만 관계를 해와서 성병 걱정이나 그런건 없었고. 지금까지 걸려본적도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ㅎ
피임이 신경쓰이는데. 대부분 질외사정, 간혹 안전하다고 얘기하는 날엔 안에 사정.
사귀거나 한번이라도 잠자리를 한 처자가 열명 가까이 되는데 문제가 있었던적은 없네요. 그렇다고 제 생식능력이 없는건 아님. ㅋ
사귀면 짧아도 6개월, 2~3년은 지속됐으니 관계횟수가 적었던건 아닌데. 제가 생각해도 운이 좋은건가.
콘돔 쓰라는 얘기를 했던 처자도 있었는데. 제가 싫다고 하면 그뒤로 고집하지는 않았고.
지금도 사귀면서(혼외) 잠자리 하는 친구가 둘 있는데..ㅎ
한친구는 특이 이유로 호르몬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아서 생리를 안하는. 그래서 피임이 불필요..
다른 한 친구는 장거리 연애중인데. 한두달에 한번씩 만날때는 항상 피임약을 챙겨먹고 옵니다 ㅎ
처음엔 질외로 했는데, 신경도 쓰이고 내가 싫으면 본인이 피임 하겠다고.
텔에가면 항상 콘돔이 있으니..
저걸 끼면 어떨까?라는 단지 호기심에 끼우고 시작했다가 바로 빼버린 적이 한번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