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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07:42
저는 수원역 쪽에 집창촌 가본적이 없는데
근황이라서 사진 퍼 왔읍니다
싹 밀려있네요
이쪽 땅이 완전 노른자 땅이죠~?
땅값 비싸겠네요!!!
예전에 여기 괜찮았었나요~?
미아리 그리고 청량리 없어지고~~
이젠 평택하나 남은 듯 보입니다ㅜㅜ
수원역 집창촌 자리는 절대 수원에서는 노른자땅이 아니죠. 예전에는 잘 나가던 시절이 있죠.
집창촌 위치가 터미널과 수원역사이에 있었기 때문에 유동인구 장난이 아니었고 더구다나 지하철1호선의 종점이던 시절에는 수원사람을 비롯해서 근처 용인,오산,화성,이천사람들까지도 수원의 전철과 기차,버스까지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2001년에 터미널이 이전하고 나서 점점 슬럼화가 되어가느데다가 오죽하면 터미널이 있던 자리에 일종의 젋은이 쇼핑몰까지 지었고 그당시 최고 인기이던 이효리를 모델로 해서 홍보하고 분양했지만 문도 못열고 20년째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죠
그러면서 터미널 일대는 서울의 대림동처럼 차이나타운이 되어바렸죠
그 쪽에 가면 중국현지 음식점,식품점,양꼬치집등 대림동과 흡사합니다.
그러면서 일반인들은 기피하는 그런 지역이 되어버렸죠
집창촌도 2000년도 넘어가면서 동남아나 짱깨섹히들 많이 받는다고 소문나서 한국사람들은 잘 안갔어요
집창촌이 없어져도 저 일대는 개발도 안되고 슬럼지역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수원역 집창촌 근황이 아니라
수원역 집창촌 옛터 근황이라고 해야 더 맞는듯요
철거되기 몇 개월전에 방문해서
2층집 검정색 드레스 입은 여자랑 콘돔착용
여성상위체위 질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방문당시 뒷골목 외노자 단골집 구역부터해서
큰길 앞 한국손님 받는 가게 골목까지 한 바퀴 두루 둘러보고
와꾸 젤 예쁜 검정색 드레스 여자 초이스해서
8만원에 콘돔착용 쇼부
여자 방댕이 붙잡고 밑에서 위로 숑숑숑숑 쑤셔서
싸는데 여자도 신음소리 엄청 많이 냈지요
그로부터 몇 개월뒤 철거됐는데
철거될 줄 알았더라면 두어번 더 갔을 거 같아요
뉴스를 열심히 봤어야 했는데
아주 아작이 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