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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15:05
올해부터는
주1~2회는 둘만의 짜릿한 데이트를 하기로 했네요
4시간짜리 룸데이트(대실시간) + 차안입술에 취하고 @@@...
어제는 일정상 조금 늦게 보았네요 ㅠㅠ
5시 만나기로 했는데
7시에 만나서 이동해서
텔입성 7시30분경 - 대실은 10까지라 하네요 ㅠㅠ
방입성후
그녀의 속옷까지 벗겨보는 스릴도 좋으네요
먼저 소중이 속살부터 맛봅니다.
좁보,핑보에 달콤한 애액이 샘솟네요
흥분지수 오르니...
작정을 하고서 여상으로 하겠다기에 콜...
30분? 그리고 남상과 옆,뒤치기 등등...
엉덩이가 아주 빵빵 해서 넘좋아 깨물기도도 ㅎㅎ
그리고 합체를 계속 유지 하면서 당콤한 입술을 훔치면서
준비한 초코렛을 입술로 주고받고 나누고.
그러다 그녀가 69를 해보자고 하네요
서로 물고빨고 정신이 없네요
그녀는 에너자이져
저도 더불어서 에너자이져로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중하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네요 ㅠㅠ
받으니까 예비콜이
퇴실준비 하라네요
벌써? 하고 시간을 보니까 9시30분
둘은 이제9시정도로 생각 했는데 ㅠㅠ
"오빠 안아파요?" "응 안아프고 넘 좋아"
"엄청 격하게 오래 했는데?" 그러네요 ㅎ
젤을 준비해 갔는데 이제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애액이 계속해서 넘쳐 나네요
그래서 마지막 힘을 쏟으면서 그녀의 속살에다가 깊숙히
나의 분신들을 아낌없이 분출해 주었네요
(며칠전 생리로 비가임 안심으로)
둘이서 합체로 애정행각을 2시간이나 하고 있었네요
그녀도 옹녀지만
저보고도 "오빠도 대박이다 나도 섹을 좋아 하지만 오빠는 그것도 무지 크고
장난이 아니네" 하면서 넘 좋다고 하네요
얼마전 첫 만남전에 나 길이가 풀발시 15센치라 했더만
궁금해서 줄자로 바로 재어보고 깜놀했다 하네요 ㅎㅎ
아쉽지만 귀가시간도 있기에
9시55분까지 채우고서 퇴실을
그녀의 집근처로 이동후 아쉬움에 내리기 싫어하길래
그대로 서로를 쪼물하고 키스를~~ 그렇게 시간순삭 30분이상이...
매주1~2회는 데이트를 하기로 하고 바이 했는데
지금도 입안쪽의 양볼이 얼얼 하네요
안쓰든 입근육을 그리도 심하게 사용을 했으니
보빨과 입술에다가...
앞으로는 계속 행복한 날들이 그녀와 저를 맞아 주겠네요
새해에는 흰님들도
내상없이 행복한 달림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읽어보니 개부럽네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