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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00:59
윗글은 투신자살케이스지만 물에 뛰어들거나 하는 사람들도 필사적으로 살려고 발버둥 친다고 하더라구요.. 힘든 일 있어도 나쁜 생각하지 말고 이겨냅시다
나한테 그걸 물어 보는 사람이 있다니
첫 기념으로 알려 드리지요
산봉우리에 일곱개의 봉우리가 있고
단지 산모양이라고 느낄 뿐이지 까만 형체만 있어요 꼭대기에 망토를 두른 사람이 있는데
5개에서 -7개 사이로 보일거에요
죄다 까만 형체만 있어요 눈에서 반짝 반짝 불빛 같은 것이 있지요
나는 까만 허공에 뜨있는 느낌인데 우주 공간처럼 까만 세상이에요
근데 불현듯 누군가가 반딧불 처럼 형상이 나타났다 짧은 소통만 가능하지요
이것이 우리가 오기전 세상이고 ...
근데 아무리 천국이 있어도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이 있어야 하고 여자 좋아 하는 사람은 여자가
있어야 천국이지 뭐가 필요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