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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18:26

비건전주의 조회 수:14,516 댓글 수:25 추천:75

제가 다니던 대학은 서울에서도 꽤나 유흥쪽이 요상하게 발달한 곳에 위치해있죠

지금이야 많이 변해서 유흥쪽은 많이 사라지긴 했더군요

 

그 당시엔 학교 근처에 작은 모텔이나 여관, 여인숙이 꽤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가고 주변에서 술먹고 자러 오는 사람들이나 불륜커플들, 커플들이 주대상이었죠

 

대학 동기들 중에는 지방에서 온 친구들이 꽤 있었고 그 중엔 집안이 좀 살아서 집 독채를 빌려서 사는 친구

방하나를 빌려 사는 친구, 기숙사 들어가는 친구 등등이 있었는데

저와 가깝게 지내던 친구무리에 속한 한명은 특이하게도 여관에서 살더군요

 

자세히 얘기는 안하는데 여관주인이 먼친척이나 부모님 아시는분이나 그런 관계였던거 같습니다

 

시설은 후졌는데 위치가 유흥가 쪽에 있다보니 사람도 꽤 많았고 특히 노가다 아재들이 많은 곳이었죠

그 곳에서 사는 친구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다 과에서 선배들이 사주는 낮술을 퍼마신 다음 거의 인사불성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술마시던 기억은 있는데 잠깐 정신차려보니 제가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딱 그냥봐도 여관

침대엔 저 혼자엿지만 바닥에는 다른 친구들 2명이 퍼질러 자고 있고 

시간은 이미 새벽

 

집에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여관 전화로 집에 전화해서 너무 늦었으니 자고 내일 수업듣고 집에 가겠다고 했죠

 

제가 깨어나니 다른 친구들도 깨어나더군요 

서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면서 어벙벙하고 있었는데

순간 방안에 있던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다들 잘자고 일어난겨?"

"네~? 네 그런데 여기가 XX이 방이 맞나요? 그 친구가 안보여서요"

"아까 너희들 데리고 오면서 여기서 재우고 자기는 다른 곳에서 자고 온다고 하던데?"

"아...네.."

"배고프지? 내려와서 밥먹어"

"네?? 어디로요?"

"카운터"

 

갈까말까 한참 고민했었죠

첨보는 어른이 밥먹으로 오라는 것도.. 그것도 여관 카운터..

잠시 고민하다가 신세 좀 져야겠단 생각으로 2명을 끌고 내려갔습니다

 

50은 훨씬 넘어보이는 아저씨가 방에서 담배피우며 티브이를 보고 계시더군요

똑똑 노크를 하자 방문열고서 앉으라고 하더니 대뜸 어디로 전화를..

뭐 먹을건지 묻지도 않고 감자탕을 시켜주셨죠

 

무슨 과 다니냐, XX랑 같은 과 다닌다, 집은 서울이다, 여친있다, 군대갈 준비한다 등등의 얘기를 하면서

맞담배도 피웠습니다 다 큰 어른이니 괜찮다고 하시데요

 

중간중간에 손님들이 들어오고 그 중엔 우리나이또래로 보이는 남녀도 있고.. 참 기분이 묘했죠

그러다 음식이 왔는데 양이 엄청 많더군요 이것저것

 

잠시후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2명의 여자

무슨 얘기도 없이 그냥 우리 옆에 앉더니 맛있게 먹더군요

나이는 30대? 아니면 20대 후반정도? 암튼 우리보단 훨 많아보였습니다

차림은 그냥 수수한 정도

 

직원인가보다 하고 별 얘기없이 계속 식사를 했죠

티브이 소리는 울려퍼지고 카운터에 사람들은 계속 왔다갔다 하고 그 와중에 우린 밥먹고 있고

친구 한넘은 넉살좋게 그 아저씨와 소주도 같이 한잔하더군요

 

그러다.. 아저씨가 일어나셨습니다

" 나 좀 나갔다 올테니 카운터 좀 봐라"

"네~"

 

대답을 한건 같이 밥먹던 여자들 중 한명

 

길고긴 식사가 끝나고 우린 일어서야 하나하고 눈치를 보고 있었죠. 아저씨는 나가고 그 방안에 우리 셋과 여자 둘만 있었으니까요

 

"잘생긴 오빠들 저기 저 대학교 학생들이야?"

"네..."

"XX이 친구?"

"네..."

 

여자 둘이서 눈빛을 주고 받더니 뭔가 므훗한 웃음을 짓더군요

 

"여친있어? 대학생들은 어디가서 연애해? 모텔?"

"네..??"

 

둘 중 한명이 적극적으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저희에게 별의별 질문을 던졌습니다

멋적고.. 첨보는 누나? 이모?같은 여자들에게 그런 질문을 받으니 쪽팔렸죠

 

결국 제가 먼저 일어나면서 잘 먹었습니다~~하려는데 언니가 저희를 보며 얘기하더군요

 

"오빠들~~연애하고 싶으면 연락해~ 카운터에 전화하면 돼~"

"네??"

"에이~~ 뭘 모르는 척이야.. 알면서"

 

말로만 듣던 여관바리..

그 얘기를 듣고 나오니 뭔가 달라보이긴 했습니다

옷차림은 화려하지 않은데 유독 화장이 진했고 손톱이나 치장이 좀 과하다 싶었거든요

 

나와서 셋이 담배를 피우다 함 해볼까?라는 얘기도 나왔지만 현금이 없어서...

그렇게 밤은 지나고 우린 결국 암것도 못해보고 아침에 나와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때가 대학 2학년 1학기 시작할때쯤이었죠

교양과목 신청한 곳에 가서 예쁜 애들없나 기웃거리고 수업끝나면 선배들이나 후배들이랑 막걸리마시고 소주마시고..

집에선 그지색히인지 거지인지 모르겠다며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밖에서 자고 집에 안가는 경우가 많아 옷도 잘 안갈아입고 다닐때였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새학기가 지나 갈때 쯤 문득 그 여관바리 누나가 생각나더군요

그 당시엔 몰랏는데 지나고 보니 섹시하게 생겼던거 같고.., 왠지 잘할거 같고..막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얼만지 물어보질 못했더군요

 

용돈받은 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몰래 그 여관으로 갔습니다. 아저씨가 다행히 절 못알아보는거 같았죠

키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전화를 하려는데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 카운터로 전화하면 돼~~ 그럼 방으로 갈거야~~"

 

그 누나의 그 한마디가 계속 귀에서 맴돌고... 수화기는 들었는데 차마 카운터에 전화는 못걸겠고

혼자서 티브이 틀어놓고서 담배만 뻐끔뻐끔 피우다 결국 에이 모르겠다란 심정으로 전화를 걸었죠

 

"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

"저.. 아가씨 있나요?"

"네~~"

 

헐... 저는 방이 몇호냐 어떤 아가씨가 필요하냐.. 이런저런 질문이 날아올 줄 알았는데 너무도 짧고 굵은 "네~~"라는 대답 하나로 끝났습니다

 

두근두근... 샤워를 하고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옷을 입고 기다려야 하나..??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면서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지나도 안오더군요

시간이 지날 수록 긴장은 풀리고... 얼른 하고 집에 가야하는데..라는 생각, 여친한테 몇시까진 전화해야하는데.. 언제오나..란 생각..

티브이에선 코미디프로가 ..

 

그러다 누군가 슬리퍼 끌며 오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똑똑 노크를 하더군요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엇더니.. 그날 그렇게 적극적으로 저희에게 질문하던 그 누님..

절 보더니 활~짝 웃으면서 절 알아보더군요

"어머~~오빠네? 혼자왓어?"

 

아...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내가 XX이 친구라는거 뻔히 아는데.... 얘기하면 어떻게하지??

또 이 생각때문에 긴장이...

 

"뭐해? 얼른 씻고와~~ 내가 씻겨줄까?"

"아..네.. 제가 씻을게요"

 

양말만 벗고 옷도 다 입은 채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크지도 않은 수건으로 곧휴를 가리고 나왔죠

절 보더니 침대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화장실가서 쏴~~하는 샤워기 소리 몇번 들리고 뭐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나오는 누님

 

"오빠~~여기 얼만지는 알아?"

"네?? 얼마예요?"

"뭐를 하고 싶은데? 그냥 연애만?? 아니면 다른것도 해볼래?"

"아... 그냥..."

 

또또또...질문을 던지는 이 누님

여자 둘이랑 같이 해보지 않겠냐.... 입으로만 해보지 않겠냐... 애무 오래하는걸 원하냐...등등...

아..머리가 어질어질..

 

"그냥... 해주세요.. 제일 간단한걸로"

"아..그래?? 오늘 처음이니까 그럼"

 

절 눕히고 언니가 절 웃는 얼굴로 쳐다보더니 볼에 뽀뽀를 쪽~~

그러더니 귀부터..목...가슴..배꼽을 거쳐 곧휴까지.... 침발라가며 내려가더군요

 

그때까지 업소녀와 해본 경험이 별로 없었죠. 업소라고 해봐야 멋모르고 가봣던 이발소뺑뺑이랑 청량리, 미아리인데

그나마도 완전 술에 꼴아서 간거라 기억도 잘 안나는...

맨정신에 여친도 아닌 여자랑 이런걸 하는건 첨이었죠

 

드디어 사까시.... 여친과는 달리... 뭔가 깊고...부드러운데 더 강한...

몇 번 안한거 같은데 곧휴가 엄청 화가날 정도로 크게 반응해서 좀 놀랐습니다

 

"와...오빠 한 크기하네.. 여친이 좋아하지?"

"네?? "

"여자가 좋아하겠는데 생김새나 크기가.. 이렇게 생긴 곧휴가 오래해"

"네...."

 

일명 총알형이죠...긴데 귀두가 좀 작은편인... 귀두가 작은 편이다보니 자극을 많이 받지 않아서 오래한다는 얘기를 나중에 다른 언니한테 또 듣게되더군요

 

암튼... 촉촉하고 뜨거운 사까시가 한참 이어졌습니다.. 그 와중에도 이 누님...말을 쉬지를 않았죠

 

"역시...영계곧휴가 맛있네.."

"어머...꿀물도 나와"

"이거 지금 넣으면 아프겠는데.."

 

아... 긴장이 풀릴 떄도 됐는데... 이 누님 멘트땜에 풀리려던 긴장이 계속 제자리..

그러다 콘돔을 씌우고 위에서 시작을 하는데

 

그때 처음 알게된 스킬..

여자가 위에서부터 앉으면서 귀두쪽을 중점점으로 살짝 넣었다 뺐다 하듯이 하는... 

그러다 푹 내려앉고 다시 귀두만 집중적으로 공략.,.

 

아....이 스킬이 그런 느낌을 준다는걸 그때 첨 알게됐습니다

 

제가 활어처럼 반응하는게 재미있었는지 절 계속보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누님

여상위에서 뒤돌아 앉아서 엉덩이만 흔들며 박기도 하고 다리를 아래위로 벌리고서도 박고..

다시 절 보며 뒤돌아앉아서 제 유두를 입으로 공략하고..

여친과는 다른 레베루라는걸 보여주겠다는듯이 이어지는 스킬때문에 전 더 미쳐갔죠

 

"아...힘들다.. 이제 오빠가 올라와~"

 

위에서 정자세로 시작했죠.. 그러자 제 허리를 부여앉고서 제 유두를 입으로 또 공략하더군요

아..이게 움직이기는 불편한데.. 그 느낌이...

 

제가 허리를 제대로 흔들지 못하자 누님이 손으로 제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기도 하고 아래서 허리도 돌리고...아...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쌀거 같은 느낌이...

순간 멈추고 뒤로 하자고 했죠

 

누님이 별말없이 뒤도는데...아...참았던 올챙이가 찔끔 나와버렷죠

모른체하고서 다시 삽입..

 

꽤나 커다란 엉덩이..살집이 좀 있고 피부는 엄청 하얀..

제 여친과는 많이 다른 체형이었고 제가 그리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괜히 친구 하숙집와서 주인집 딸래미 따먹는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요

분위기에 취해서 더 흥분하게 되더군요

 

결국... 뒷치기로 오래가지 못하고 전사...

꿀렁꿀렁 쏟아내는데 그 와중에 또 허리를 흔들어버리는 누님

 

끝나고 서로 담배를 피웟죠

저를 기특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묻더군요

 

"내가 잘해? 여친이 잘해?"

"네??"

"여친있다며 그럼 할거아냐? 여친 잘해?"

"아... 걔는 아직 별로안해봐서 잘 못해요 둘다"

"오~~ 역시 상큼하네~~ 내가 해준거 가서 여친한테 해달라고 해~"

"헉...안되요.."

"왜?? 딴여자랑 한거 들킬까봐?"

"......"

"너 아까 보니까 아주 좋아죽던데??"

 

그렇게 제 취향을 알게해준게 이 누님이엇습니다

여상위에서 정상위에서 여자가 남자의 유두를 입으로 잘 공략하는 자세... 여상위에서 여자가 귀두만 집중 공략하면서 농락하는 자세...

 

"담에 또와~~ XX이 없을때 올거지?"

"네??"

"걔도 가끔해~ 사장아저씨 몰래"

"헐..."

 

역시 그랬던거였죠.. 그렇게 전 그 넘과 구멍동서가....

 

"나말고 그떄봣던 다른 언니 기억나?"

"네..."

"그 언니도 엄청 잘해~ 단골들이 줄서"

 

그 이후로 몇 번을 더 갔습니다 군대가기전까지..

이 누님과도 몇 번 더 했고.. 다른 누님과도 몇 번 했고.. 나중엔 친해져서 자기들 회식할때도 절 불러서 같이 술마시고 술에 취해서 같은 방에서 자기도 했죠

저에게 나이가 28살이라고 했지만...지금 생각해봐도 30살은 훌쩍 넘겻을거 같은 그 누님

 

그리고 군대 다녀와서 알게된 쪽팔린 사실은...그 사장 아저씨가 절 몰라본다 생각했엇는데...

제가 처음 떡질을 목적으로 갔던 그날부터 저라는걸 알아봤엇다고 하네요..

아마 제가 쪽팔려할까봐 더 아는체 안해주신듯...

 

군대 휴가나와서도 갔고, 복학하고나서도 몇 번 다녓던 이 여관..

거기 살던 친구넘은 군대다녀와서 휴학을 했고 전 잠시 다른 나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니 주인이 바뀌고 그 누님들도 안보이더군요

 

받았던 개인 연락처가 있었지만 이미 그땐 새 여친이 생겨서 물빼기 바빴던 시절이라..

 

그렇게 추억속의 여관바리가 잊혀져 갔습니다

 

 

요새도 대학가에 이런 여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없을거 같네요

요즘 대학생들도 나름대로 재밌게 즐기며 살겠죠

 

저 나이대 대학생활은 또 이런 묘미가 있었는데...라는 추억과 감상에 젖어 적어내려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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