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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13:52
유흥의 입문한지 이제 딱 3년이네요
3년사이 가격도 많이 오르고 언니들 사이즈도 많이 바뀌고 하다보니
처음 딱 입문한 해에 만났던 언니들이 업소 라인업을 보며 누구보지할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다들 생각나는 언니들 지금은 은퇴 했거나 업소를 옮기며 예명도 바꿔 누군지 모를 언니들 있으신가요
홍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못차는 언니들 한번 말씀해주세요 전 구로쪽 효민이랑 가빈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가 소개해 준 옷가게에서 장사하던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서로 사는 곳이 근처이고 그 아줌마가 돌씽이라 나중에는 그 아줌마 집에서 주로 했었구요
5년정도 봤더니, 서로 정이 들어, 나중에는 퇴근후 집에가면 밥 차려 주고, 라면 끓여 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전신 망사 스타킹을 구해와서 입어주고...
저보다 한참 나이 많았는데, 나중에 자꾸 애인 행세를 할려고 해서
적당히 거리 뒀더니, 자연스레 멀어졌네요
몇년만에 카톡으로 연락해 보니 일산 어딘가에서 치킨집 하는 남자랑 재혼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도 가끔 그 집 앞을 지나다보면 생각이 나네요
떡은 화끈했는데 ... 쩝.... 제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남은 여생 잘 살기를 바랄뿐이죠
명절에 카톡이나 한번씩 보내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