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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19:01
저는 2~3번 본것 같은데 지금 다시보니 새롭네요 ㅋㅋ
뭔가 한석규랑 송강호도 지리고 진짜 감동있게 본 영화들이네요
심심할때 보면 생각이 나네요 주위 배경이 아~ 이럴땐 이렇지 하면서 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
1990년대 "비트"는 거의 대사를 외울 정도...저 장면 오토바이 타고 가는 저 장면...교무실에서 임창정(환규)이 두들겨 맞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그만 때리라고 말리다가 폭발하던 장면...정우성(이민)...'속도가 최고점에 다다르면 세상은 조용해지고...소실점에 빨려 들어가...그러나 그 소실점을 통과할 수는 없어...로미야 어디에 있니."....(중략)... 아직도 이 대사를 기억하고 있네요...그리고 1990년대 하면 한석규.심혜진 나왔던 "초록 물고기"가 빠졌네요. 막둥이...한석규가 마지막에 이용만 당하고 칼침 맞던 장면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