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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23:00
모처럼 시간이 나서 건마 좀 가볼까 하고
프로필 좀 둘러보는데 왜 이렇게 스웨디시 업소가 많은걸까요?
가격도 10만짜리는 없구 죄다 13~15사이네요.
솔직히 스웨디시라고 별거 있나요?
오일 듬뿍 바르고 문대고 별 감흥도 없던데
서비스나 찐하면 모를까 스웨디시 말장난 같습니다.
스웨디시는 한 번 받아봤는데 저하고 맞지 않았습니다.
전 꾹꾹 눌러주는 타이나 스포츠가 좋더군요.
얼마전에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타이 아로마 코스를 받았는데, 아로마만 하는게 아니라 오일 바르고 타이처럼 꾹꾹 눌러주는게 아주 시원했네요.
그러다가 팬티 벗기고는 꼴린 자지를 슬슬 문질러 주는 서비스도 해 주더군요. 아마 짭까사이 한 것 처럼 한 것 같은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1분정도 딸 쳐주는게 기분이 좋았어요.
저렴한 돈에 마사지와 꼴린자지 딸딸이 서비스까지 다 받으니 좋더군요
수유 중앙시장 근처인데, 업소 성향인지 마사지사 성향인지 한번 더 받아보면 알 것 같아요.
오늘 한 번 더 받아 보고 왔는데요, 아로마에는 짭가사이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네요.
한 3~4분 정도 회음부 주위 그러니까 불알하고 자지를 슬슬 마사지 해 줍니다..
뭐 빨리 싸라 하듯이 팍팍 하는건 아니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문지릅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건 아로마인데도 건식 하듯이 팔꿈치로 꾹꾹 누르면서 해 준다는거에요.
오일은 팔꿈치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윤활작용 하는 뭐 그런?
타이 다른곳에서 아로마 하면 손바닥을 주로 사용하는데, 여기는 팔꿈치를 주로 사용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 업소명은 수유에 수코타이 라고 합니다.
오퐈써비스 이건 없이 시간 꾹꾹 눌러서 마사지만 해 주니까 서비스 생각한다면 비추천입니다.
제가 받아본 스웨디시중 정말 기분좋게 잘하고 열심히하고 와 이건 돈안아깝다 했던곳이 부산에 딱 한곳있었죠 놀러갔다가 구글링 열심히해서 찾은 업소인데
휴게만 다니던 저에게 비싼 가격대이지만 너무 달리고싶어 갔지만 좋았었죠
서울 수도권 쪽에서는 부천쪽이 그나마 가격도 좀 낮고 언니마다 차이는 있지만 시설도 좋고 와꾸 이쁘고 몸매 좋고 대화 마인드 서비스 너무좋고 실력도 나쁘지않은 언니들이 있는거같아요 부천쪽 한번 돌고나니 다른 무엇보다 가격때문에 건마를 요즘은 부천으로 계속 가는거같네요
타이가 가성비 면서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