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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3년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다가 여친이 생긴이후론 유흥끊고 가끔 여탑에 들어와서 자게글이나 유머글읽으며

 

웃고 아는정보알려드리고 가끔 유머글이나 쓰며 활동하는 실루인2입니다.

 

 

이글은 구)조선관상가, 현)지엘아이30 이라는 또라이에대한 반박글입니다. 왠만하면 반박글쓰진않는데 3번이나 욕하는 글이 올라오니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안되네요

 

글이 좀 깁니다. 

 

그래도 관심가져주시고 한번 읽으실생각이면 천천히 한번 읽어주시고,

 

이쁜아가씨 사진 보고싶어서 오셨고 병신둘이서 놀고있네~ 라고 생각하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10월 중순쯤이었습니다. 그날도 시간이 좀 남아서 여탑에 접속해서 자게글을 읽고있었네요 

 

그러다 어떤글이 올라옵니다. 가족에 관한 글인데 교통정리좀 해달라는 식의 글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족일인데....

 

뭐 유산쪽인가? 돈이 걸리면 그럴수 있지~ 하면서 글을 클릭했습니다.

 

캡처.PNG

 

 

 

글을 읽고 느낀첫 감정은 이랬습니다.

 

'뭐지 이 병신은? 아 씨바 가독성 존나 떨어지네'

 

뭐 이런걸로 여탑에 글을 올려서 누나들을 욕해달라고 하나?  가족 뒷다마도 아니고 동조 받으려는건 아닌데 제삼자가 당신들 생각이 짧았어요 하고 말해달라고?

 

그게 욕해달라는거 아닌가? 자기의견 동조해달라는거 아니구? 아니 그걸 다른 곳도아니고 여탑에?ㅋㅋㅋ

 

 

어차피 여탑이란곳 유흥정보를 주고받고 이쁜여자사진보며 노는 곳인데 가족얘기를 그것도 별것도 아닌걸로...

 

아무리 읽어봐도 글쓴이의 아집같은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댓글을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분들이 많더군요

 

 

 

캡처2.PNG

 

 

 

풋.....뭐야 자신 동조해달라는거 아니라구?

 

자신 욕하면 바로 이렇게 병신인증이라면서? ㅋㅋㅋㅋㅋ

 

겁나 웃겨서 계속 읽어봤습니다.

 

 

 

 

 

캡처4.PNG

 

 

 

흠.... 자신의 의견에 동조를 안하면 바로 바보 만드네요 

 

하나더 보겠습니다.

 

 

 

 

 

캡처5.PNG

 

 

 

여기까지 읽고 그냥 병신이구나 했습니다.

 

아 여기서 그냥 갔어야했는데....

 

못참고 저도 한마디 남기고 말았습니다.

 

가족욕을 해달랬으니 해주마 근데 너도 똑같은 놈이야 라는 생각으로

 

온가족이 똑같군 가독성 존나 떨어진다 가족욕하기전에 역지사지좀 해봐라

 

뭐 이런식으로 올렸습니다.

 

이떄부터 욕배틀이 시작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제 입장은 이거였습니다 

 

"지의견에 동조안하면 병신이라하고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논리적인 대답을 해달라니  도대체 니글에 논리라는게 어딨냐?"

 

이사람의 첫 본글은 여기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s://yt708.org/index.php?mid=community2&search_keyword=%EC%A1%B0%EC%84%A0%EA%B4%80%EC%83%81%EA%B0%80&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77768739

 

 

 

아무튼 기나긴 욕배틀이후

 

이새끼가 갑자기 쪽지로 욕을 시작하더군요.

 

얼굴보자 전번까라...

 

뭘 믿고 줍니까?? 문자로 욕하고 전화해서 욕하고 뭔짓을 할줄알고?

 

지가 캐나다랍니다..

 

1월에 서울올 일이 있으니 얼굴까고 한번보자고 뭐 거의 죽일거 같더군요.

 

솔직히 가소로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운동도 했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와라. 한번 붙자. 콜이다 

 

하고 첫 배틀이 끝났습니다.

 

 

 

그후에 바로 제 첫 욕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보라고 친히 주소까지 보냈길레 들어가봤죠

 

글을 다음과 같습니다.

 

 

 

 

캡처1.PNG

 

 

 

오오... 읽어보니 제가 정말 아가리파이터에 병신같더라구요

 

댓글도 4개가 달렸는데 뭐 동조하시는 댓글입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글만 읽으니까 저도 모르는 사람이면 병신으로 보이겠다 생각들었습니다.ㅋㅋㅋ

 

뭐 신경 안썼습니다. 편집을 교묘하게해서 완전 사람 병신만들었지만 ㅋㅋㅋ

 

그래도 일단 반박글이니 원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완전 인기있던 글이었습니다. ㅋㅋ 교묘하게 편집해서 욕하려고 별짓을 다했더군요

 

 

https://yt708.org/index.php?mid=community2&search_keyword=%EC%8B%A4%EB%A3%A8%EC%9D%B82&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54136019

 

 

 

제가 쓴 원글입니다.

 

여탑에 문제가 생기기전 글이라 댓글들은 안보입니다만

 

전부다 너무 재미있다 웃기다 한참 웃었습니다 등의 댓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당시에 꽤나 인기글이었는데 ㅎㅎㅎ

 

진실90에 양념 10정도 섞은글입니다. 남친놈이 왔을떄 확 뿌리쳤다기보다는 힘으로 팔을 잡아서 제압했거든요

근데 뭐.. 내가 잘났다는 글 써봤자 재미있겠습니까?ㅎㅎ

 

쨌든 시간이 흘러서

 

구정이 끝날떄쯤에 쪽지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여전히 그놈의 전번을 달라더군요

 

전 싫었습니다

 

직접보기전에 욕하고 튀는게 싫었거든요 저도 욕먹은게 있으니 꽤나 열받은 상태였고

 

꼭 한번 직접 패고 싶기도 했습니다

 

 

뭐 그래서 옵션을 줬습니다.

 

제가 다니는 체육관이있습니다. 몇년 운동할떄 근처에 힘좀 쓴다는 양아치나 건달들이 문신 거들먹거리며 찾아온적이 있습니다

 

안됐지만 절대 일반인들은 이길수 없습니다 다들 체육관 바닥 핥기 바쁘죠

 

 

쨌든 그냥은 절대 팰수없습니다.

 

아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하고. 각서와 스파링계약서 그리고 영상까지 찍어서 증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호장구와 글러브 심판 없이는 싸워서도 안됩니다.

 

저새끼의 글을보면 이런글이 있습니다

 

 

 

 

 

사람 피곤한게 그냥 아무데나 조용한데가서 붙고 끝내면 될일이지 꼭 도장에서 해야겠답니다. 저한테 깽값물어주기 싫다이논리죠. 좋아요. 근데 사실 어느도장에서 그래 여기와서 해라 이러나요(오늘 전화한김에 관장님한테 의사타진하니 역시나 그건 죄송하다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제 생각은 그냥 당일 찾아가서 사용료좀 드리고 살짝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려고 했었죠. 정안된다면 근처 옥상같은데 올라가자고 하면 이새끼도 별수있나요

 

 

 

ㅎㅎㅎㅎㅎ맨주먹으로 일반인을 치라구요?

 

이런 말 들어보신적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A,B가 있고 둘이 시비가 붙었습니다. 둘은 서로 각서를 쓰고 뒤끝없다 서로 알아서 치료한다 쓰고 한판 붙습니다.

 

A가 이겼고 B가 졌는데 다쳤습니다 이빨도 좀 흔들거리고 갈비뼈도 나가고...

 

그래서 치료비청구를 합니다. 경찰에도 신고하고요

 

A는 물어줘야할까요?

 

네.

 

100% 물어줘야 합니다. 쌍방폭행 처리가되어 형사책임은 면할수있을지 몰라도

 

아니, 심하게 다쳤다면 형사책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치료비도 물어줘야하구요

 

이건 제가 경험해서 아는겁니다.

 

당시에 변호사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무리 각서를 썼어도 국가는 개인간의 폭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회적 통념이라는게 있다. 그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는 행위의

 

각서는 아무런 법적효력을 가지지않는다."

 

 

쉽게 얘기하자면, 도박이 불법이어도 가족끼리 작은돈의 고스톱은 사회적 통념으로 인정될수있다는겁니다.

 

하지만 도박빚은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것처럼 일정금액이상이 된다면 각서쓰고 빌려도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 사회적통념을 벗어났고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붙고싶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입회인이 있어야하고,

 

보호장구를 걸쳐야하며,

 

아무도 강압적으로하지않고 스스로 결정했다는 증명할수있어야합니다

 

이외에도 한두가지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은 다 나질않네요

 

 

 

아무튼, 저새끼가 아무리 열받게 해도 옥상가서?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맨주먹으로 사람을친다?

 

네 인생아작나는겁니다. 특히 저같이 운동한사람은 더더욱 안됩니다.

 

TV나 유튜브에서 가끔 깡패들 양아치들 패는거 보신적 있으시죠?

 

전부 글러브 끼죠? 네, 맨주먹은 위험합니다. 폭력이니까요

 

헤드기어, 다리, 낭심보호대도 할겁니다.

 

네 위험하기때문입니다.

 

특히 심판. 꼭 있어야합니다.

 

선수들 흥분하면 폭력이 강해집니다.  다들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심판이 온몸을 날려서 막는걸요

 

 

 

 

그래서 내가다니는 곳에 양해를 구해뒀습니다. 

 

관장님도 허락해 주셨고, 대신에 영상각서및 입회인이있어야 한다.

 

도장깨기하러온 파이터인것으로 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네 싫답니다. 제 구역이라서 싫답니다.

 

그래서 니가 가능한 체육관을 섭외하라했습니다.

 

그럼 내 세컨봐줄애 데려가겠다 했습니다. 입회인이 있어야하니까요

 

그리고 기왕이면 주말로 잡으라했습니다.

 

 

 

 

하.....월요일 2시50분에 까치산역 2번출구로 나오랍니다........

 

끝까지 번호에 집착하더군요.

 

번호? 못주겠더군요 

 

왜냐?

 

 

제 글을 모조리 뒤져서 교묘하게 욕할수있는 부분만 뒤져서 편집하고 욕한새끼를

 

도대체 뭘 믿고 줍니까?

 

제 번호로 도대체 뭔짓을 할지 알고요? 이미 지 유리한대로만 모조리 편집해서 글을 올린 전적이 있는놈한테

 

주라구요? 번호를? ㅋㅋㅋㅋ

 

맹세한답니다. 절대 그럴일 없답니다. 정말 아무짓도 안할테니 번호만 달랍니다. 맹세맹세한답니다.

 

그맹세 뭘로 증명합니까? 이미 전적이 있는또라이 새끼를 믿으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지쳤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다 더이상 왈가왈부 싫다 욕배틀도 지겹고 옵션도 못정하겠으면 꺼지고  그게 아니라면  체육관 말해라 

 

오케이 가겠다.

 

다만 밖에서 보는건 싫다. 직접 패야겠으니 체육관을 안내해라 그쪽으로 가겠다.

 

어차피 제가 안가면 저새끼는 제가 겁먹고 안왔다고 승리의 글을 올릴테니

 

그꼴보기 싫어서라도 가야죠

 

니가 분명 섭외했다고 했으니 체육관이름을 말하고 시간을 다시정해라

 

난 일하는 사람이니 그시간엔 못간다. 저녁6시이후로 정하고 체육관 이름을 통보해라

 

직접 연락해서 확인하겠다 헛걸음 하기 싫다. 했습니다.

 

 

 

잠시후 쪽지가 왔습니다

 

떡하니 체육관이름이 적혀있더군요.ㅋㅋㅋㅋ주짓수로 유명한 곳입니다. 잘알지는 못하지만 체육관끼리 교류할떄

 

한번 뵌적도 있는 분이기도 하고요

 

지가 지금 체육관에 혼자 있답니다. 전화하면 받을테니 빨리 전화하라더군요.

 

ㅋㅋㅋㅋㅋ네 제가 아는분이라고 했죠?

 

그곳 전화번호 없는 곳입니다.  관장님이 두분데리고 핸드폰 번호로만 운영하는곳이지요. 

 

무슨말이냐? 체육관에 혼자서 전화 기다린다는 저새끼말은 거짓말이라는거죠.

 

끝까지 제 번호에만 집착하는거거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는 드렸습니다.

 

누구인지 기억을 잘 못하셨지만 언제언제 뵌적있다 말씀드리니 아~아~하시더군요

 

왠일이냐 하시길레 혹시 월요일에 체육관 대관하신적 있으시냐?

 

지금 체육관에 계시냐?

 

하니 쉬신답니다. 오늘은 휴무일이고 체육관에 아무도 없으며

 

대관신청들어온것도 없고 전화온거 아무것도 없으시답니다.

 

그래서 뭔일이냐 하시길레 별거 아니라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네 개빡쳤습니다.

 

이미 마지막기회를 준다고 쪽지도 보냈고

 

이쓰레기 새끼랑 더이상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겠더군요.

 

 

확인다했다. 나도 이제 지쳤다.

 

구라 치니좋으냐? 그냥꺼져라 너같은거에게 시간 할애하는것이 아깝다

 

걍 그러고 살아라 하고 차단 박았습니다.

 

 

 

 

뭐 여기까지가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글이 두서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침착하게 쓸려고 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요

 

 

 

쨌든 걍 그러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걍 지나가는 도그새끼한테 한번 물렸다 칠려고 했습니다.

 

저를 욕하는 글이 두번 연속 올라오기 전까지는요.

 

처음은 그냥 참았고

 

두번째는 열받았고

 

세번째가 되니 반박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쨌든 둘의 같잖은 싸움으로 자게란을 조금이나마 시끄럽게 만들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항상 초미녀 굿마인드의 아가씨들과 즐겁게 유흥하시길 바라며

이만 가겠습니다.

 

 

 

P.S  이글엔 조선관상가새끼의 댓글엔 댓을 쓰지않을 생각입니다. 저병신 (구 조선관상가, 현 지엘아이30)과 다시 말섞고 싶진않거든요

 

P.S2 어이 조선관상가 양반~ 니가 병신이 될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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