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
키스방 |
휴게텔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2023.02.10 10:31
대기업을 다니던 아내가 출산중 심정지로 인한 지적장애가 생김
아내는 친정집에 맡겨졌고 친정부모가 돌보고 있고 그 남편은 이혼요구, 시댁은 아내가 아이에게 접근하는 것을 반대함
아내는 남편과 자식은 기억해서 사랑을 느끼며 이혼은 절대 하기 하기 싫다고 함...
와~~~ 이건 정말 지새끼 낫다가 그렇게 된건데 저게 사람인가? 하고 욕하고 싶지만
남에 일이니 뭐라 못하겠네요...
근데 출산하다가 그런게 아니고 단순 사고로 저렇게 된거면 뭐 백번양보해서 그럴수도 있다 하겠는데
어쨌든 자기자식도 태어났는데 나중에 애 크면 그때가서 뭐라 그럴려고
이혼 사유가 안될텐데요. 여자가 의부증이나 결혼 생활을 지속하기 힘든 특정 정신 질환이 아니라면 치료 하고 부양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무슨 소모품도 아니고 쓰다가 버릴수 있는 그런게 아니에요.
남자가 뭔가 착각하고 있나보네요. 처가집에서 나서서 챙겨주니 남자가 저러지요.
병원비고 뭐고 성년 자식이면 책임질 필요 없는데 나서서 저러니까 돈있는 처가 믿고 저러는 겁니다. 만약 저렇게 사망하면 사망 보험금을 친정 부모가 수령할수 있을까요?
친정은 법적으로 대응할수 있게 도와 주는게 맞습니다.
특히 장애인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절대적으로 유리 합니다. 여자보다 더 높은게 장애인이에요.
저 남자 잘못하면 자식빼고 다 뺏길수 있어요. 그래도 자식은 챙겨 간거 보니까 아주 악질은 아니네요.
같다 버릴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