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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22:36
우리의 우주는 과연 유한할까 무한할까?
유한우주인지 무한우주인지는 사실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알 수도 (?)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우주가 유한하다면? 즉 어떤 형태로든 가로세로높이중에 하나가 막혀 있다면?
그러면 그유한한 곳에 다달은 빛들의 반사는 무수히 존재해야 하겠죠. 그러나 아직까지 우주의 끝에서 반사된 어떠한 빛도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물리학자들은 우주가 유한하다는 증거를 밝혀내지 못함으로써 무한우주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주가 무한하다면 시간은 어떨까?
3차원 공간인 우주가 무한하다면 시간이 추가된 4차원의 시공간 역시 무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한한 우주에서 시간만 유한하다면 그시간의 끝은 뭘까요? 답이 없죠.
그러면 시간이 무한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걸 조금 생각하면 사실 엄청한 의미가 됩니다.
지금 흐르고 있는 시간. 2023년 2월14일 오후 10시31분, 10시32분 ...은 무한히 계속됩니다.
과거를 볼까요? 지금 시간의 1조년 이전엔 과연 뭐가 있었을까요? 1조년 아니 1조년의 1조제곱 1경년의 1경제곱은?
그러면 미래는 지금 시간의 1경년의 1경제곱의 시간도 존재할 것입니다. 그시간도 언젠가는 온다는 말입니다.
그시간엔 과연 이우주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그시간에 다다랐을 때 지금 이시간 2023년 2월14일 오후 10시34분은 어떤 의미로 존재할까요?
불교를 설파한 석가는 결국 모든 것은 공이라고 했죠.
모든 것은 공, 이를 뒤집으면 사실 바로 지금 이순간이 세상의 전부이고 가장 중요한 것.
공간의 시작과 끝이라는 존재를 인간이 개념을 잡았고우주에서의 시작과 끝등등을.....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이라고 명명하였고, 아울러 우주의 모양을 그냥 대강 스케치를 하였던 것일뿐...
정확히 블랙홀 화이트홀 넘어서의 공간에 대해서는 아예 탐색조차 못하고 있고....
또한...블랙홀 웜홀 화이트홀 그안에서 무엇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알지를 못합니다.
이미...양자역학에서 7여년 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이
사실은
엔트로피의 총량 차이만 존재한다고 밝혀진 이상.............
이미 우주공간의 크기에 대한 정립도(우주의 끝이 있다는 논리)
시간의 흐름에 대한 정립도(시간은 흐른다는 논리)
모두 깨진지 오래입니다.....
이정도크면 무한하다고 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