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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19:54
안녕하세요.
코 시국이긴한데 한물갔었죠.
그간 주변에 다들 3차 4차까지 코로나 주사 맞고도
확진 릴레이를 했던 22년도 였었죠.
운좋게도 22년까지도 한번도 안걸리던 코로나
그리고 점점 격리기간이나 감기몸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23년 새해가 되자마자 1월 25일 확진이 되고 말았네요 ㅠ
주변에서 다들 유행처럼 일주일씩 쉬고 나오길래 솔직히
별거 아닌거 걸리면 그 덕에 나도 일주일 쉬자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는데
와.. 저는 증상이 진짜 개쩔던데요
진짜 한 초반 3일정도는 38도까지 올라서 몸져 누웠고,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고
목에 정말 칼맞은 듯한 통증과 고통, 가래 기침 등등
감기몸살급이랑은 차원자체가 다른 고통이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우습게 생각했는데 와
목소리가 안돌아오더라구요 긴 시간동안.
이제 확진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지금에서야 좀 원래 컨디션을 찾는거 같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몸의 기운도 그렇고
코로나 아직도 한번도 안걸리신분들 계시겠지만,
안 걸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ㅠ
굿밤되세용~
네.. 얼른 완쾌하세요.. 전 2일 밥으로 못 먹고 죽을 먹었네요.. 잔기침은 3개월 가고요 / 안 걸리는것이 상책이지만.. 걸려도 잘 이겨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