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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22:28
2년 전에 간간히 만나던 엉덩이가 엄청 큰 25살 여자애는 보지크기도 엄청났었어요
알고보니 1년만난 남친 자지가 18cm에 굵기까지 하다네요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가 얼마전에 다시 만났는데 보지가 진짜 작아지고 씹물도 엄청나게 나오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현 남친을 만난지가 1년이 넘었는데 반 동거중이고 집착도 심하고해서 다른남자 만날시간이 없었다네요
이 여자애가 하는말이 그때는 오빠자지 넣으면 느껴지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엄청 꽉찬다네요
현 남친 자지가 11cm에 심지어 굵지도 않다네요
왜 만나냐고 물어보니 벤츠끌고다니고 샤넬사주는 뭐 그런 보빨 병신 찐다 정신나간놈들 있잖아요 그런 놈이라네요
그럼 자지 13cm인 저를 이 엉덩이 큰 여자애가 왜 만나냐면요
요즘 20~30대 남자들이 하도 살살대고 병신 같이 굴어서 저 처럼 때리고 욕하는 남자가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