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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23:58

zomerman 조회 수:2,106 댓글 수:23 추천:1

올해로 이제 40 중반 꺾이는 나이입니다.

 

그간 참 거시기를 쪼개버리고 싶을 정도로 성욕이 넘쳐 났는데 올해 들어 갑자기 성욕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워낙 엄청났어서 지금도 뭐 어지간한 사람들보다는 왕성할 것 같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올해들어 주로 경제적인 이유를 포함한 여러 이유에서 유흥을 삼갔고 스스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 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강한 스트레스 상태를 섹스로 푸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그간 유흥은 조건을 주로 해왔는데 여럿되던 장기녀들이 연락이 두절되고 결국 둘만 남았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찾는 것도 스트레스인지라 맨날 만나던 사람만 만나니 좀 질리더군요.

 

그러다 오나홀이라는 걸 쓰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좀 쓰니까 그냥 저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오나홀은 계속 지르는 중입니다.

 

일주일에 몇개씩 질러도 유흥을 즐기는 것보다는 훨씬 싸니까요.

 

평소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겠다 싶을 정도로 주체못하던 성욕이 줄어드니까 좋기도 하지만 나이 탓도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면 또 서글프기도 합니다.

 

스스로 미친거 아닐까 싶었는데 그래도 정상범주로 돌아온 것도 같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인데 아침 발기는 더 잘되서 이상하기도 합니다.

 

뭔가에 집중을 하기에 이제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라 한번 해보라고 기회가 주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돌이켜보면 낭비는 좀 했지만 그때 마음가는대로 유흥을 즐긴게 결론적으로는 잘 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발기찰때 후회없이 많이 즐기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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