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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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8:05
후기가 거의 없는 언니는 좋은 언니일 확률이 낮다는
유흥에 아주 기본인것을 거스르니 즐달일리 없지요.
가려던 휴게가 출펑나고 눈여겨 봤던 키방 매니저는 휴게 출펑이후 마감이라
이럴땐 뒤도 안보고 그냥 접었어야 하는데..
이미 이성적인 판단은 개나 줘버리고 근처에서 빠르게 예약 가능한 언니를 스캔.
업소는 후기가 그나마 있는 업소인데 해당 언니는 후기가 전무
이때라도 접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들어와서 재잘재잘 떠들어대는 언니의 티마를 보면서 급달이지만 나름 즐달이 되겠군 하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서로 쓰다듬고 하다가 본게임 시작하려고 하니 옵션얘기를
허허 그 옵션줄거면 다른 키방 에이스 만나지 널 만나겠냐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호구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
플레이 중 이건 싫다. 이건 안된다. 뭐 매니저가 싫다니 굳이 할 생각도 없고 시체마냥 서비스나 받자 했더니.
이 언니 공격력이 제로네요.
입으로도 부비로도 다 안된다는 언니.
손으로 열심히 하려 하지만 영혼없는 핸플로는 발사 불가능.
도저히 더 플레이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발사 안될것 같다하며 정리하니 시간이 남았음에도 옷입고 퇴장.
여기서 어이가 없었지만 뭐 다시 안보면 되는 매니저니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손님이 10분이나 일찍 나온다면 대게 다른 업장 실장들은 무슨 문제가 있냐며 물어보기 마련인데
나갈때까지 핸드폰보며 카운터에 앉아서 인사하는 실장을 보고는 인기가 없는 업소는 전반적으로 걸러야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였네요.
그냥 2만원 더 주고 후기 많은 타업소 언니 볼 걸 그랬네요 ㅠㅠ
여탑 옵들은 좋은 언니들 많이 만나시길.
조용히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