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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5 02:17
전 이상하게 젤삽입하면 느낌이 별로라 그런가 강제 지루가 되더라고요...
근데 어릴때는 업소가 아니더라도 섹파나 여자친구나 아프다며 젤을 사용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 젤을 사용 안하려고 원래 보빨을 좋아하지만 더욱 애무 특히 보빨을 열심히하고 삽입하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니 젤 사용 안하는 친구들이 없더라고요
근데 다들 공통점은 애무를 많이 안한다는 점 전 보빨 참 좋아하는데 이게 할때와 안할때가 여친이든 누구든간에 오르가즘이 오는 정도나
느끼는게 확 다르던데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신기하더라고요 전 그래서 너처럼 해주는 사람 없었다며 헤어지거나 연락 끊었더라도
다시 연락오던 섹파나 전여친들이 그냥 하는 말인줄알았는데 이게 진짜로 하는 말이었구나 생각도 들고 당장 지금 섹파도 어릴때만난 전여친인데
2년전 먼저 연락와서 사귈마음은 없고 몸매는 좋아서 연락 끊겨도 상관없고 그냥 막해보자하고 야 그럼 나랑 잠이나 자던가 하다 여태 이어져오는 중인데
이때문인가 싶기도하고 다들 애무를 많이 안하시나요? 그리고 젤 많이 사용하시나요?
서로 애정이 식었다는것
존나 빨고물고 보지물 흥건해지면 좇 넣어줌
흥분의 도가니~ㅋ
젤은 두번 이나 세번 떡칠때 보지물 덜 나올때 살짝
닳고닳은 업소녀들이 젤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