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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17:59

이상문의 조회 수:3,718 댓글 수:16 추천:8

요즘 최고의 이슈라면 나는 신이다의  JMS 교주 정명석인것 같네요.

 

나는 신이다를 아직은 안 봤습니다만 보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네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내용들일거라서..

나 같은 경우 JMS라는 종교집단을 알았던게 아마 99년도 내지는 2000년대 초반같아요.

이때 이미 그알에서 이 종교집단에 대해서 파헤치면서 나오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인터뷰들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방영했었어요.

 

우연히 그 프로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무엇보다도 이 정명석이라는 섹히가 그룹섹을 즐긴다는 것에 대해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이래저래 정보도 찾아보고 

그랬네요. 

그때도 이미 다음인가 네이버에 이 피해자들의 까페가 있었고 그 까페에는 이미 여성피해자들은 물론 남자신도들까지도 자기가 겪었던 일과 경험을 올리고

그런 만행들에 대해서 이슈화시켯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나는 종교집단의 피해자들을 별로 동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없었고 아마도 북한의 김일성이 같은 세뇌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말이었을 겁니다.

저 피해자들이 어릴시절부터 저 종교집단에 감금되어 크면서 성적인 학대와 피해를 당했다면 정말 나쁜 개섹히들일텐데 일단 저기에 들어간 사람들은 거의가 성인이 되어서 들어간 사람들이 대다수일겁니다.

물론 부모가 저런데 빠져서 자식을 바치는 경우도 존재했다고는 합니다.

 

맑스가 말했죠.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전 이말에 100퍼 아니 천퍼 만퍼 동의합니다.

 

현 시점의 한국개독교들이 하는 짓거리나 탈레반이나  IS 같은 이슬람 테레리스트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종교라는 탈을 쓰고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정신을 혼미하게 해서 누군가를 착취하고 괴롭히고 지네 신만 위대하다고 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하는 짓거리가 어떻게 정당화가 되겠습니까?

 

20여년전에  JMS 피해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카페에도 가입해서 피해자들이 올린 글도 보고 그 당시에 정명석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서명도 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한 두번 당한것도 아니고 수십번이상을 당하면서 왜 그 시점에 가서야 정신들을 차리는지 알수가 없엇고 지금도 이해는 안갑니다.

그 피해자들이 올린 글중에서 생각나는 것들은 대충

 

1.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하면서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고 기웃하던 차에 종교동아리를 알게 되고 거기에 가입햇다고 함.

2.얼마간의 활동을 하다보니 선배들이 선생님(정명석이죠)내지는 메시아를 만나게 되었다면서 외곽에 있는 수련원(내지는 기도원)에 가게 되었고 

거기의 휘황찬란한 외관과 시설에 상당히 압도 되었다고 하면서 수련회라는 명목하게 가서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고 함.

3.그렇게 몇번을 더 가게 되었고 그러던 중 정명석이를 만나게 되는데 자꾸 만지려하고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기운을 느끼고 돌아와서는 동아리도 탈퇴하고 그쪽 사람들을 피해서 평범한 학교생활을 했는데 선배들이 이 여성을 집요하게 찾아다니고 계속 피해 다녔지만 얘기좀 하자는 말에 여선배,남선배가 지속적으로 이 여성을 세뇌시키고 우리 선생님은 그런분이 아니고 우리를 구원해줄 구원자 내지는 메시아라고 하면서 선생님이 너에게 관심이 있으니 너는 누구보다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됨

4.수련원인가에 다시 가게 되었고 구원을 해줄 행위를 한다고 하면서 결국에는 정명석이에게 당함(그녀의 첫경험이엇다고 함)

거기에 잇는 모든 사람들은 너는 축복받은 존재라고 하면서 그녀를 모두 부러워햇다면서 본격적으로 정명석이의 성노리개로 전락하게 됨

5.학교도 휴학하게 되고 거처를 거기 수련원으로 옮기게 되면서 악몽은 시작되엇다고 함.

6.거기에는 자기 또래의 여자들이 대략 30명에서 50명정도가 같이 지내고 있었다고 하면서 모두가 정명석이의 노리개들인거죠.

정명석이는 보통은 하루에 아침,점심,저녁 세번은 떡을 쳤다고 하며 어떨때는 1대1로도 하고 어떨때는 7,8명이 한꺼번에 그룹섹을 한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정명석이는 한번도 콘을 낀적이 없고 언제나 질내사정만을 했고 그것마저도 구원자의 축복이라 여겼다고 함.

7.이 섹히는 상당히 거칠게 떡을 치는 스타일이었고 손가락으로 여자들의 골뱅이를 파는 경우도 다반사라서 심심찮게 거기에 상처를 입거나 다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8.신도중에는 산부인과 의사가 있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산부인과 질환이나 질병들은 거의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며 앞에서 얘기했듯 노콘질사를 하다보니 임신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중절수술또한 이 병원에서 담당햇다고 함.  앞에서 말한 30에서 50명의 여자들의 숫자가 변하게 되는 것은 생리라던가  이러한 질환이나 임신중절수술같은 경우들로 자리를 비게 되는 경우들이었다고 함.

9.그룹섹에 대한 행위 묘사도 상당히 구체적이었는데 7,8명의 여자들이 정명석이 주변을 삥둘러 있으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번갈아서 삽입을 하고 그 와중에 정명석이는 골뱅이를 파기도 함.

10.글을 쓴 피해자도 6개월정도 노리개 생화을 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고 중절수술을 하고 나서 몸이 아파 누워있게 되면서 비로서 정신을 차리고 거기를 나오게 됨

11.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JMS 신자중에는 앞에서 말한 산부인과 의사같은 의사들은 물론 검사도 있었고 경찰은 물론  심지어 국정원직원도 있었다고 하며 정말 사회곳곳어디 하나  안 퍼진게 없이 광범위하게 신자들이 있었다고 함. 그래서 단속이나 수사도 안되고 막상 수사같은게 들어가도 미리 정보들이 새어 나가기 때문에 이슈화가 안되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음.

 

남자녀석이 쓴 글도 있었는데 

1.그 녀석은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동아리대표같은걸 맡게 되고 후배들을 이끄는 위치에 들면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수련원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고 신임을 얻게 되었다고 함.

2.군대를 가기 위해서 학교를 휴학하게 되고 몇개월가량의 시간이 남게 되었는데 이를 알게된 수련원에서 와서 일도 도와주면서 신앙심도 기르고 더불어서 얼마의 수고비도 주겟다고 해서 숙식을 수련원에서 하게  됨.

3.거기에는 본인을 비롯한 젊은 남자애들도 제법 있었는데 거의가 본인과 비슷한 경우들이었다고 하면서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청소,건물등의 시설물 관리,행사준비,손님맞이등등의 다양하고 잡스러운 일들이 주로 있었다고 함.

4.위에서 말한 30명에서 50명의 여자들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하나같이 본인또래의 20대 초반들이 주로 있었고 외모도 좋았고 몸매들도 좋았다면서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와꾸들이었다면서 저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많이 했다고 함.

5.정명석이의 떡에 대해서는 소문만 이런저런 말들이 있었고 실체는 잘 몰랐는데 어느날 충격적인 사건이 있게 되면서 확인을 하게 됨

그 사건은 거기에 있는 여자애들 중에서 유난히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수련원의 일종의 간부내지는 관리자 같은 넘의 사무실에 보고하고 할 얘기가 있어서 갔는데 노크를 똑똑하니 들어오라는 대답을 해서 들어가니 바로 그 여자애가 간부넘과 떡을 치고 있었고 여자애는 홀딱 벗고 있었고 간부넘은 아래도리는 안 입고 웃옷만 입은채 여자와 계속 피스톤질을 하면서 무슨일이냐고 물으면서 그 남자애를 맞이하고 있었다는 거죠.

남자애는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는데 관리자란 넘이 용무를 말하라고 하니 몇마디 보고를 했고 관리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짓거리를 계속 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답니다. 그러더니 너도 바지 벗고 이리로 오라고 하면서 여자애에게 남자애껄 빨아주라고 하면서 지는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더랍니다.

그러자 그 여자애가 자연스럽게 남자애를 BJ해주고 그러다가 임무교대를(?)해서 지를 BJ시키고 남자애보고 삽입하라고 하는 거죠.

그렇게 얼떨결에 그 여자와 떡을 치게 되었고 나중에 관리자란 넘이 그랬다네요 내말만 잘 들으면 저 여자애는 물론 여기에 있는 여자애들을 모두 할수 잇게 해주겟다고

6.어린마음에 실제로 다는 아니지만 몇명의 여자애들과 했고 거기에 있는 남자애들과여자애들을  더불어서 그룹섹도 했다고 합니다.

7.나는 신이다에서 나왔던 내용이라는데 그 간부넘의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보니 여자애들의 프로플이 있는 파일(내지는 앨범)같은게 실제로 있었다고 함.

 거기에는 여자애들의 얼굴사진,비키니를 입은 사진,전신사진등 사진이 4,5컷이 있고 이름,나이,생년월일,학교내지는 직장명, 성격.특이사항들이 적혀 있엇다고 합니다.

 앨범들도 나이대별, 신장별 등등으로 세분화해서 분류되어 있었으며 관리자란 넘도 정명석이 만큼이나 여자애들을 노리개로 씀

8.그렇게 처음에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죄책감이 들게 되었고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군대 영장이 나왔다는 핑계로 거기 생활을 청산했다고

하면서 거기에 있었던 일들을 너무 후회한다고 사죄한다고 마무리...

 

종교는 아편이 맞는 것 같아요.

아편을 맞는 순간에는 쾌락에 빠져서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몸이고 돈이고 다 갖다 바치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고.

 

지금 이 시간에도 신천지이건 통일교건 여호와의 증인같은 사이비들도 분명히 아편에 취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을 별로 동정하고 싶지는 않다는게 솔직

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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