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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04:40
형님들 이전에 1년전 키방 탐험기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었는데,
쪽지가 의외로 많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으로 지명녀 생겼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모든 내용은 저의 경험이지 절대 객관적 사실이 아님니다.. 참고해주세요 ㅎㅎ
(키방 홈런친 매니져가 누구냐.. 라고 특히 쪽지가 많이왔는데..
알려드리기 힘든것은 아니나, 남이 시간과 돈을 써가며 얻은 정보를 아무런 대가없이 달라고 하시면 살짝 섭섭하긴 합니다.
정보공유를 원하시는 분께는 환영입니다.)
신림을 지나 수원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첫 업소에선 nf를 만났습니다. 지금은 대장이더라구요..ㅋㅋ
잘 아는척 하느냐고 힘들었지만.. 수원은 우선 손으로 대딸은 기본으로 해주더라구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형님들에게 달린듯 합니다.
신림보다 와꾸는 좀더 나왔지만 서비스는 조금 떨어지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단정하고 깔끔하게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갔습니다.
그 다음업소에선, 입으로 잘 해주더라구요.
다른 업소에 가보았습니다..정말 얼굴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인..
네가 왜 키방에 있냐?
싶은 언니가 서비스도 안한다. 생리하니 가슴만 만져라.
입으로 안한다. 이렇게 말 하더군요.. 흠... 그래서 솔직히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은 항상 마감이 꽉 차있는 매니저를 공략했슴니다.
오... 얼굴이 제법입니다. 확실히 마인드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그러다가 급출매니져를 한번 봤습니다.
얼굴은 고양이상에 스탠체형에 가슴이 예쁘고 시크한 매니져였네요..
??? 키스를 거부? ㅋ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손으로 아래를 만지니..
클리가 꽤나 크네요.. 슬쩍 돌려주니 자지러집니다..
거의 30분은 손장난을 하고 아무런 공격도 받지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끌리더군요.. 그래서 몇차례 더 가보기로 합니다.
내기를 했습니다. 반응이 강한 매니져였는데,
10초동안 아무런 소리를 내지않는다면, 그냥 누워만 있다가 가겠다. 내가이기면 입으로 해줘라.! 반응이 좋은 매님이라..제가 이기고. 입에한발쏘고..다음방문할때 사올테니 간식 물어봤습니다.
도넛을 좋아한다기에 만원어치 던킨도넛을 사서
다음에 또 가봅니다. 또 내기를 하고 이번엔 뭐 안하겠다
누워있겠다고 하니 이쁘다고 안아주네요. 슬쩍 만져보니
반응과 물이 쥬르륵.. 흥분한척 슬쩍 넣으려하니 콘돔!!!!
콘돔없으면 안된다는 그녀... 당연히지갑엔 들고 가죠 ㅋㅋ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10분정도 삽입 후 고맙다며 5분 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
한 일주일 후 방문할때 간식을 사갔습니다. 만원 이하로요.
그다음부턴 콘돔 을 안찾더군요.. 친해져서 밀당도 없이 서로즐기고 안고있다가 샤워하고.. 다섯번정도 홈런 반복 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분이 팁으로 15를 주고 관계를 하셨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게 10을 요구하길래
그냥 다음부턴 안갔습니다.
제가 옳은것은 아니지만 뭔가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지는 느낌 이랄까요 ㅋㅋ 뭔가 10만원씩 다주진 않았겠지만..
그러고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론 : 찾아보면 다 있다!!
저는 천안과 지명빼고 15명정도 본듯한데, 8번은 붕 쳤네요
근데.. 홈런을 정말 원하시지만, 확률싸움과 돈과 시간이 아까우시자면.. 그냥 눈을 조금만 낮추고 휴게텔을 가시던지, 돈을 더 쓰시고 오피를 가시던지 하심이...ㅎㅎㅎ
이상 뻘글 마칩니다..
키방 물가에 혀를 내두르며, 진작에 휴게로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