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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01:39
20후반 동생입니다.
옛 생각을 하다보니 제게 진동기를 걸렸던 여자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갑자기 눈이 맞은 케이스인데,
관계맺고 잘 지내다가 사실 자기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사실 자기는 진동기를 사용한다. 한 2년정도 되었다.
그래서 클리애무를 해주어도 조금 덜 느낀다..라고요..
결론은 골뱅이파줄때, 삽입을할때 진동기를 클리에 대고 싶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약간 자존심도 좀 상하더군요..
근데... 그냥 딜도도아니고 진동기를 어찌이기겠습니까..
한번 사용해보자고 하고 해봤는데 정말 좋아하더군요..
근데 압수했습니다. 뭔가... 맘에안들더군요.. 기구에 만족하는게 싫은것이 아니고 강한자극에 적응되어있고 그보다 저의 미세한 떨림은 할수가없기때문이죠..
골뱅이를 팔때도, 삽입을 할때도 모든 마무리후엔 허벅지만 덜덜덜 떨리게 해주었는데, 그 미세한 진동은 다른느낌으로 좋은가봅니다.. 뭐 저보고도 이것저것 사용해보자며 이야기했는데..
저는 oo이면 충분해~ 하고 넘겼습니다.ㅋㅋ
너무 자존심부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하하.. 좋은밤 되십쇼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