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자들은 연애인급의 여자 1명과 연애하고 결혼하며 평생을 그 여자 하나와 떡치는 삶을 원하는것이 아니다

그런 여자와 살면서 동급의 업소녀들과 수시로 섹스를 즐기며 살고 싶은것이다

사실 10여년 전까지만해도 그런 삶을 살아가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렇기에 사회속의 남자들은 행복했고 하루하루 자극적인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2002년 월드컵정도로만 돌아가도 섹스에 굶주려 욕구불만에 허덕이던 여자들이 넘쳐났다

심지어 유흥가나 먹자골목 밤 거리에는 술에 추한척 몸을 흐느적 거리며 자신을 먹어 달라고 몸으로 표현하는 아줌마들이 많았지만 모텔비도 아까웠다

그 돈이면 20대 매춘부와 즐거울 수 있는데 뭣 하러

~2010년 정도까지 성남 신흥동 사이버파크에만 가도 20대 B급 정도의 아가씨들이 단 돈 3만원 이었다

나이 40을 넘긴 여자들과 섹스를 한다는 건 야동보고 딸 치는것보다 더 쉬웠다

친구중에 키 165에 자지가 9cm 인데 동네 미용실이고 슈퍼 아줌마나 헬스클럽에서 30대 중반 이후의 아줌마들을 많이도 먹고 다녔다

심지어 정수기 필터 교체하는 아줌마들도 따 먹고 다녔다

우리는 맨날 놀렸다. "그러다가 자지썩어 아니 남편한데 자지 썰린다 " 

그래 이 친구는 20~30대 때 또래 여자들에게 인기도 없었고 연애도 못 해봤지만 욕구 불만에 허덕이는 아줌마들에게는 인기 폭발인 것이었다

사실 20후나 30초반의 친구들은 이런 문화를 경험해보지 못 한게 대부분 이겠지

우리내 아재들은 보빨과 영혼을 팔지않고 떡진 머리와 며칠동안 갈아입지 않은 옷을 입고 아가리에서 담배 냄새를 풍기면서도

원하는 어느 시간대에도 20대 여자들과 섹스를 즐길 수 있었다

내가 지금의 어린 아들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유산은 바로 이런 문화인 것이다

언제나 저렴한 비용으로 마음놓고 섹스하고 욕구불만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너희 증조부나 고조부들처럼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MZ세대를 기대해 본다

이 아비가 죽기전에 성매매특별법 위헌, 성매매합법화를 꼭 이뤄내고 말 것이야

그 때 까지 기집들에게 돈질과 영혼, 자존심을 팔지 말고 조금 만 더 기다려라

사랑하는 아들들아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고 했다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성매매합법화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