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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19:37
10년 전 까지만해도 아니다 2017년 까지만 해도 키방가면 20초반 대학생들 수두룩했고 사창가물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클럽이나 나이트에가면 이쁘고 어린 여자들이 기다렸다는듯이 원나잇을 즐기고 했었는데요
사실상 그때보다 지금이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길거리에 깔렸는데 다들 어디가서 누구랑 섹스를 할까요?
이제 업소도 그렇고 클럽 나이트도 30대 못난이 여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버려 이쁜애들이 핫플이나 커피숍에 시간을 죽이는듯 보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머나이저에 환장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키크고 잘생기거나 외모가 훈훈한 상위 30%이내의 남자와의 섹스가 아니면 차라리 자위를 선택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카더라가 들려옵니다
키 150에 개돼지처럼 생기고 몸둥이는 굴러다녀도 남자는 키크고 잘생겨야만 만난다는 여자들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평일낮 직원들하고 점심먹으러 나가면 흔하게 지나다니는 평범한 여자들도 엉덩이와 다리길이가 미쳐버릴거 같은데 어디를 가도 넘쳐나는 이 귀요미들이 오늘 이 밤에는 누구랑 섹스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상하게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갔다와서 얼굴상기되어 있는 혈기왕성한 20대 남자들은 설마 레깅스 엉덩이보고 자위를 했을까하는 궁금증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