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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9:06
SNS 캡처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 대도시권의 아라우카리아 시장이 미성년자인 16세 소녀와 결혼한 후 장모를 승진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등에 따르면 사업가 출신인 히삼 후세인 지하이니 아라우카리아 시장은 지난 12일 카우안 호데 카마로와 여섯 번째 결혼을 했다.
새 신부는 결혼 하루 전날이 16번째 생일이었다. 브라질에서 미성년자가 보호자의 동의하에 결혼할 수 있는 법적 연령이 16세다.
16세 소녀와 결혼한 히삼 시장은 65세다.
아직 고등학생인 새 신부는 지난해 시에서 개최한 미인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히삼 시장은 결혼 후 장모가 된 마릴레니 호지를 아라우카리아시의 문화관광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
마릴레니 호지는 2021년부터 해당 시 행정부에서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아라우카리아시는 "해당 공무원은 26년의 공직 경력을 가지고 있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발표했다.
와~~ 이거 완전 대박인데여.
16살 64살
무려 45살의 차이를......
외국도 역시 돈이 좋긴 좋은가 보네여.
여자도 미인대회 출신으로 이쁜데말입니다.
장모보다 사위 나이가 더 많은데 감당할수 있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