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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9:26
A씨는 경기 화성지역 소재 자신이 목사로 있는 교회 내 목양실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2019년부터 지난해 중반까지 30회에 걸쳐 B씨 자매를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 자매는 당시 모두 미성년자였다.
A 씨는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B 씨 자매를 정신적으로 복종하게 하는 이른바 ‘그루밍’(Grooming·길들이기) 수법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JMS를 따라하고 싶었나봅니다.
일부 개신교 목사 짓이지만 자꾸 이런 뉴스가 보이니 이젠 목사라면 이상하게 보입니다.
목사님.. 지옥에 가기를 빕니다.
압도적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