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는 미친냔들이 너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냔이랑 결혼한 저 넘의 원죄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참 내 갑갑하네여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았거나

최저임금만 받아보다가 때려치우고

전업주부(?)로 사시는분 아닐까요?

아..정말답안나온다..저런여자인줄모르고결혼한 남자도한심하다 정말 

급여는 받아본적도 없나보네.....

그냥 미친년이네요.

ㅋㅋㅋ...아무리 봐도...남자가 비상금 챙겼네....내 주변에도, 비상금 챙기는 유부남들 꽤 됨.

꼬리를 밟힌거지...자수하고 적당히 합의하면 되지...뭘 이혼까지...

장래희망 세무사가?

시보드랄년이 말많노 뎀프쉬롤 먹이고싶네

주작아님 ? 실화라고하기엔 여자가 사람새키가아닌데 ㅋㅋ 실화라면 밟아서 죽여야 ㅋㅋ

어....저두 하나도 모르겠어요. 월급에서 저렇게 많이 떼는 군요.

인성이 아주 고약한뇬 이네

너무 기네요,갑갑한내용

2월이나 3월이나 세금 많이 뗴는 달...여자는 아마도 직장에 다녀보지 않은 년일듯 하네요.

마누라가 벌서는 라이언?? ㅋㅋ

읽다가 포기하고 내렸는데

막줄 남자가 쓴글이 그나마 좀 시원하네요 진짜라면

그냥 여자가 뭘 모르네요 멍청한듯 ㅋㅋ

씨벌년 싸다구를 때리고 싶네요

어린이 집에서 말하고 들은걸로 뭘 안다고 상식적으로 생각이 짧네

저런식으로 나가서 돈 벌어오는 남편한테 대뜸 떠들어 ㅋㅋ 진짜 

말뽄새 가르치던지 이혼해서 혼자 돈 벌어보게 하던지 참교육 가야할듯

카드갑ㄱ 맞춰서 해놨다가 더 무서운...

저런 여자 의외로 많습니다.

왜 월급을 다 갖다 바치지? 매월 생활비만 고정으로 주고 끝내야지...

돈 벌어주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정신 부실공사녀

와 ㅅㅂ 저런 두뇌로는 한달에 100벌기도 어려울것같은데, 바라는건 개많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따지고 있네요.

남자가 인마이포켓하는게 많네요 소득세랑 건보료를 무슨 저리때가 ㅋㅋㅋ 닝기미 말같은소리를쳐해라

남편 인성이 좋네... 저걸 다 듣고 대답하고 앉아있다니...
맨날 오전에 브런치로 돈 축내는년이..
병신같은거

어이가 없네 진짜 주둥이 그냥 돌려 놓고 싶네요

남편이 ATM이네...

여자가 회사 다니는줄 ㅋ 

주작 이네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 이름이라도 설정 하고 하지 ㅋㅋㅋ 

한국이 세금 좀 개노답으로 많이 떼기는 한다만 저걸 업무 시간대에 카톡으로 저리 묻고 따지고 발광을 하다니...

근데 남자가 답변하는 거 대처하는 방식 보면은 왜 마누라한테 잡혀서 저리 휘둘리는지 답이 나옴

걍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 있는 남자면 저거 상대 안 해주고 있죠 ㅋㅋㅋ 바로 걍 전화해서 아가리 닫으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