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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20:40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퇴근길에 지하철을 탈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5분 기다렸나 아주 스타일좋고 몸매 좋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40대 중후반가량의 미시가 계단에서 내려 오더니 제옆에 서는겁니다.
오 좋네~이렇게 생각하면서 전철을 탔는데 아주 운이좋게도 딱 제 맞은편에 그 미시가 앉더라구요.
근데 이 미시 방어를 안하더군요!!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그런지 빛나는 살스와 더불어 그 안에 있는 새하얀 팬티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겁니다 너무나도 선명하게!!
저는 나이스를 속으로 외치며 폰 보는척하면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목적지까지 아주 즐거운 발기찬 시간을 보냈네요~
요즘 퇴근길 지하철 타는게 너무나도 즐겁네요~~~
혹시 이런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스타일은 대충 아래 사진같은 스타일 이였네요. 자켓만 청자켓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