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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07:53
여자가 10위권 4년제를 졸업했거나 다닌다고 할 때
자신이 집안에서 유일무이 10위권을 처음으로 들어간 여자와 (학벌에 대한 자부심이 쩔고 자신보다 학벌이 낮으면 개무시, 부모포함)
또 자신의 부모가 고졸이나 그이하 전문대나 수도권 지방의 허접한 4년제를 나온경우에는 부모또래 어른들 보기를 뭣같이 보며 무시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반대로 부모의 학벌이 자신보다 좋거나 비슷할 경우에, 기본적으로 부모또래 어른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어른들이 헛소리를 짖거린다 해도 대놓고 무시하는 행동을 거의 볼수없더군요. 집안 식구들 대부분이 10위권을 나온 여자들은, 학벌에 대한 생각이나 학벌이 낮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역시나 배운 집안의 여자들이 다름을,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심지어 10위권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여자인데도 고졸인 남자를 만나는데 거리낌이 없는것을 여러번 봣네요)
개천에서 용이 난다고들 하지만, 집안을 안볼수가 없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뭐 사바사, 케바케라고 말하며 생각이나 견해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격어본 여자들 9/10의 성향은 대부분 이랬습니다
경험해본 몇가지 케이스를 가지고 너무 일반화하신거 아닌가 싶네유.. 최근에 비슷한 경험이라도? 솔까 10위권 대학이면 암만 못해도 그 세대에서는 나름 공부잘하고 엘리트 소리 들었던 사람들인데, 한마디를 경청하더라도 나라도 10위권 양반들 말을 더 듣지..어디 듣보잡 말을 듣진 않을듯.. 세상이치가 그러하지 않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