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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09:53
모처럼 마사지가서 떡을 쳤지 컨디션좋아 풀발기하여 몇몇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며
30분가량 펌핑을하는데 갑자기 촉감이 강해짐을 느껴보니 콘돔이 사라짐
뭐 마사지샵에서 떡치다보면 아로마오일이 묻어 콘돔이 녹기도하고 살짝발기가 풀려
헐거워져서 빠지기도하니까 이미 무아지경 상황에 그냥하는 거지요...
등짝에 시원하게 그림그려주고 콘돔찾아 동굴탐험하는데 구석에 짱박혀있는 콘돔을
꺼내주고 난 돌아왔지요 근데 생각해보니 난 내가 사간 0.03미리 투명한 콘돔인데
초록색의 콘돔이었던거지.. 아..뭐지 이찜찜함... 이런 경험은 처음
땀놈사용한 콘돔꺼내주고 내 콘돔은 아직 그곳어딘가에 ....
아침에 내 물건을 살펴보니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몇일 찜찜할듯...
옛날에 성병걸리고나선 다음날 아침 확인하면 알수있는 스킬이 생김
이게 누구나 어떤놈이나 노콘으로 나처럼 노콘으로 박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감을 무시하고 박는데 딴놈의 흔적을 발견하니 뭔가 더 찜찜함이 오는....
모르는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아로마오일 콘돔에 묻혀 박다보면 마찰열로 터집니다
잘아는 처자들은 묻었다 하면 바로 다른 콘돔으로 바꾸는데 모르는 처자들이 더많은듯...
대박이란 말 밖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