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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17:14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로코퀸’ 맥 라이언(61)의 과도한 성형수술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4일(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백투더퓨처’ 마이클 J. 폭스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스틸’ 상영화에 참석했다.
라이언은 빌 머레이, 엘비스 코스텔로 등 여러 친구들과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갈색 체크무늬 바지, 빨간색 블라우스, 검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검은색 부츠와 함께 룩을 완성했다.
페이지식스는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멕 라이언은 이전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한 팬은 "멕 라이언이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물었고, 다른 팬은 “이게 지금 멕 라이언이야? 무슨 일이야? 맙소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와우. 이거 세상에나 그 곱던 얼굴이 어디간겁니까?
성형에 성형을 떡칠하면 이케 되는군여.
외국판 성풍기 아줌만가여?
성형을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했길래 얼굴이 저 모양이 됐대? 어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