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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04:49
주작 아닌가요?
여친이 자기 친구 혼자 술쳐먹고 뻗었는데
남친보고 혼자가서 케어해주라고 한다고요..?
여친이냐? 포주냐? 장난하나 ㅋㅋㅋ
저도 대학다니던 시절 비슷한 경험했습니다.
여사친과 여사친의 친구와 술을한잔 빨았는데, 여사친 친구가 꽤 이쁘장했습니다. 술이 약한 여사친과 친구를 업고 부축하고 낑낑거리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여사친 집에까지 데려다 줬지요. 그리고 두사람을 방바닥에 던져버리고는 너무 많은 땀을 흘린데다 술도 좀 깨야겠다 싶어서 그냥 여사친집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어차피 둘다 뻗었으니 괜찮겠지 싶어서 팬티만 입고 나오는데, 마침 여사친녀석이 깨서는 팬티차림의 저를 보고는 정신못차리는 와중에 얘기를 하더라구요.
'야, 우리 둘다 따먹는건 좋은데 피임은 꼭해줘~ 난 오늘 위험일이야' ㅋ.....섹드립은 쳐도 섹스한적은 없는데 그런 얘기 듣고나니 너무 꼴려서 뛰쳐나가서 콘돔 사오고 바로 해버렸습죠 ㅎㅎㅎ밤새도록 여사친2번, 친구2번 하고 나서는 뒷정리 하고 나가야지~했는데 술기운과 피로감에 저도 뻗어서 잠들어버렸습니다ㅠ
나중에 깻을때 여사친과 친구가 사태파악을 하고는 등짝 한대씩 맞기는 했지만 그래도 피임을 잘했다는 어필을 해서 다행스럽게도 잘 넘어갔습니다ㅋ
그후로 여사친과는 간간히 서로 필요할때 관계가지는 사이가 됐고, 여사친의 친구는 여사친의 생리기간+허락하에만 할수있는 사이가 되었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