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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23:14
탈모약을 먹고 사정량도 감소 하고 자지 발기 강직도가 지속성이 떨어져 중간중간 흐물 거리고 흐물 거리는 자지로 박아대긴 합니다. 박아대면 다시 발기하다 흐물거리길 반복하긴 합니다.
유산소 운동 하듯이 평소 사우나 하는것도 좋아해서 1시간 가까이 땀흘리며 박아대면 깨운하니 좋긴 합니다.
업소녀랑 할때는 오래하니 대부분 싫어하는데, 속궁합 맞는 섹스파트너나 업소녀중 궁합 맞는 애랑 1시간 섹스하면, 물 많은 애들이랑 하면 침대 심트가 땀이랑 애액으로 축축해집니다.
자지가 발기시 12cm 정도에 굵기는 평균인데, 몸관리 하느라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긴 합니다. 그래서 기본체력은 어릴때보다 좋긴 합니다.
어릴때는 발기도 잘되고 조루고 하루 몇번 사정이 가능 했는데, 지금은 지루에 하루 섹스후 사정하면 다음날까지 발기 지속성이 현저히 떨어지긴 합니다.
아직 비아그라는 한번도 복용하지 않았고, 지금 지루인 섹스도 좋긴합니다.
오늘 낮에 섹스파트너랑 하면서 보지물 흠뻑 싸며 좋아하는 계집을 생각하며 글 씁니다.
여탑 중년 분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십쇼.
흐물텅 자지에 보통 길이 두께의 자지라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박아주면 어지간한 보지물 많은 계집들은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군요. 화이팅입니다.